우리사랑교회

올인과 헌신의 대가

우리사랑 2014.05.10 19:50 조회 수 : 3668

소위 올인(all in, ‘다걸기’) 없이는 위대해질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구세군의 창시자인 윌리엄 부스에게 그의 성공 비결을 물었을 때 

부스는 잠시 침묵하다가 눈물 어린 눈으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보다 더 훌륭한 두뇌와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요. 

그러나 저는 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던진 자가 성공한 자, 고귀한 자가 됩니다. 

몇년 전 갤럽 조사에 따르면,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들이 훨씬 더(60%) 행복감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헌신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인생을 아주 만족스럽게 여기며 살고 있고, 

가정생활이 견고하며, 이웃과 다른 사람을 향한 관용과 이해도가 높고, 

구제와 선교에도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맞습니다. 헌신하는 만큼 고귀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학자 캘빈 코울리지는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재능이 있으면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다른 사람보다 훌륭한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특별한 용기를 가지고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어떤 재능이나 교육, 특혜를 누려도 인내하지 못하면 공든 탑이 무너지고 맙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과 악조건 속에서도, 먹구름 저 너머의 영광스런 기쁨을 내다보며 인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집니다.


영어사전 웹스터를 집필한 웹스터는 36년 동안의 각고 끝에 사전을 완성했습니다. 

작곡가 하이든은 66세 되던 해에 800번째 작품으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를 완성했습니다. 

화가 미켈란젤로도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8년 동안 2천 번이나 스케치하였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의 모델은 엘리자베타라는 여성인데, 

그 여성은 자그마치 4년 동안이나 동일한 표정을 유지해주므로 작품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그러나 한 여성의 인내는 자신을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 영원히 명작의 주인공으로 남게 만들어준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참기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인류 최악의 사형기구인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6시간의 극한 고통을 인내하며 기어코 우리의 구원을 완성시킨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할 순간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생각할수록 지치는 대신에, 오히려 새 힘이 솟아나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을 쳐다보면 실망하지만,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바라보면 더욱 고귀한 헌신이 가능해집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을 보라. 그러면 고뇌(distressed)할 것이다. 당신 자신의 내부를 보라. 

그러면 의기소침(depressed)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라. 그러면 쉼(destressed)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상황이나 순간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을 깊이 생각하며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보험회사로 억만 장자가 된 W. 클레멘트 스톤은 이런 표어를 강하게 외칩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생명까지 버리시며 올인하신 헌신의 표상,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데 

익숙해질수록 우리 인생은 최고의 명품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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