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행복이 아니라 열정입니다.

우리사랑 2014.03.17 19:36 조회 수 : 3548

하워드 핸드릭스는 그의 책 <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Teaching to Change Lives) 서문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인생의 출발이 나와 같은 사람은 일찌감치 죽어 없어져도 누구하나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결손 가정에서 태어났고 부모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별거했다. 

그분들을 한 자리에서 본 것은 내가 18세 되던 해 이혼 법정에 증인으로 소환 받았을 때였다.”


이렇게 불행한 환경에서 자란 하워드 핸드릭스가 복음주의 교육계에서 

<기독교교육 = 하워드 핸드릭스>로 통할만큼 훌륭한 인물로 성장한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필라델피아 작은 마을 교회학교 월트(Walt) 선생님 때문이었습니다. 

월트는 주일학교 선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일학교 교장에게 선생으로 써 달라고 부탁하였는데 

그의 학력이 초등학교 6년이 전부인 것을 알고 써 주지 않았습니다. 

월트는 재삼 재사 간절히 부탁하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장은 정 그렇다면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아이들 반은 맡길 수 없고

자네가 나가서 아이들을 모아다가 한 반을 만들어 그 아이들 담임 선생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월트는 동네로 찾아가 아이들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인 아이들이 모두 13명, 

그 중 9명은 결손 가정이었습니다. 

월트는 이 아이들과 구슬치기도 하고 하이킹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월트가 부모보다 더 자기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그 13명 아이들 가운데 11명이 전임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월트는 뛰어난 사람은 아니었지만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워드 핸드릭스는 시키고 무디 기념교회에서 열린 全美 주일학교 교사대회에 참석한 83세의 할머니 교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할머니는 멀리 미시간 주 어퍼 반도의 한 주일학교에서 13명의 중등반을 맡고 있었는데 

좀 더 나은 교사가 되기 위하여 무엇인가 배우려고 그 먼 곳에서 

밤 새워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대회장에 온 것입니다. 


그 할머니 교사께 배운 학생들 가운데 84명이 현재 전임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하워드 핸드릭스는 월트 선생님과 이 할머니 교사의 영향력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결론 맺고 있습니다. 

내가 20년 전이라면 월트 선생님과 그 할머니 교사의 교육 방법론을 더 신뢰하였겠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것을 전달하고 싶다는 그 분들의 뜨거운 <열정!>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하워드<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 생명의 말씀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