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관순입니다
항상 열정의 모습을 보여주신 목사님 개척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보잘것 없은 저에게 말씀하신 그말씀을 아직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진거는 힘 밖에 없다고 말했을때(1997년 크리스마스 즘 인가)
목사님께서는 "나는 그 힘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죠
그 한마디 말씀 때문에 내성적이던 제가 서서히 변화되고
주님 위에 쓰임 받은다는 것이 행복하고 가슴벅차게 했음을 고백합니다
나도 할 수 있는게 남을 위해 해 줄 수 있는게 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개척이란 것이 때론 힘들고 어렵지만
이따금 인생의 환희와 일류의 역사가 개척에서 시작되었고
또한 개척에서 세상이 변화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몸소 실천하시는 그 용기에 감동받고
목사님의 말씀에 형제 자매들이 마음문 열고
진정으로 주님안에서 변화되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때로는 역경과 시험이 닥칠지라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헤처나가리가 믿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개척을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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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관순형제...
늘 예전에 우리가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힘들어도 감사했던 그 젊은 날들이 현재 나에게 많은 힘을 줍니다.
다들 생각나네요..
잘 계시지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