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각에는 여름성경학교가 성황리에 벌써 끝이 났겠네요
목사님께서 열정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다하시기에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여름성경학교가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목사님의 그런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심과 사랑이 싹트고
행복이 물신 풍겨나는 그런 초대교회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승리하시는 삶이 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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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건강과 열정의 아들을 이렇게 글로나마 가끔 보네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행복한 성경학교였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서울쪽에 오시면 한번 뵈야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얼굴을 본지 20여년이 됐나요? ㅎㅎ
행복한 여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