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사랑의 힘

우리사랑 2013.08.21 07:53 조회 수 : 6013

홀트 아동복지회는 6.25사변 후에 전쟁고아들을 입양하면서 생겨난 한국 최고의, 
최대의 입양기관으로 홀트 부부가 시작했습니다.
이 부부는 원래 오레곤 주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던 농부들이습니다. 
어느 날 홀트 부인이 마을 회관에 갔더니, 6.25사변 후 한국 전쟁의 결과로 폐허가 된 한국의 길거리에 
많은 고아들이 울부짖으면서 엄마를 찾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었어요. 
그 기록 영화를 보고 저들의 마음속에 뜨거운 감동이 왔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남편이 얼마 전 심장마비로 거의 죽을 뻔하다 살아나 이제 남은 여생은 남을 위해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던 차였습니다. 
그 영화를 본 순간, ‘아! 우리가 한국으로 가야겠구나’하여, 한국으로 건너가 고아들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병으로 병원에서 죽어 가는데, 
홀트 부부가 가서 이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면 아이들이 건강해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한국 아이들 여덟 명을 미국으로 입양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오리건주 법에 의하면 한 가정에서 두 명이상 입양을 못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관계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청원하고 부탁하여 무제한 입양할 수 있도록 법을 고쳐서 여덟 명을 입양을 했습니다.
 
그 이후 계속해서 미국 전역에 입양하는 선한 사업을 시작하여 1960년에 홀트양자회를 설립했습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 부인 홀트 여사는 96세까지 살면서 이 입양사업에 온 몸을 바쳐 헌신했습니다. 
두 내외분의 무덤이 경기도 일산에 있습니다. 얼마나 그분들의 모습이 아름다운지요. 
한국을 알지도 못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분들인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그 사랑의 실천자로서 그와 같이 섬긴 것입니다.
 
사랑은 생명입니다. 남을 살리면 나도 사는 것입니다. 남을 변화시키면 나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한, 내 옆에 있는 사람도 변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나는 점점 더 고집 세고, 점점 더 문제 많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낮아져야 됩니다. 깨어져야 됩니다.
사랑을 많이 베푼 사람일수록 더 많은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면 그 받지 못한 사랑 때문에 늘 한 곳에 소외된 자로, 
또 이상한 성격을 소유한 자로, 또 부정적인 사람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베풀며, 나누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베풀며, 나누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은혜에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왜요? 당시 모든 그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속에 원수가 있었습니다. 
로마 사람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데 감히 로마사람, 
이방 사람이 자기들에게 와서 다스리고 그러니까 그 마음속에 로마에 대한 그 원한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 말씀하시기를, “원수를 사랑하라. 하나님은 그 악한 자도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비를 내리실 때, 예수 잘 믿는 사람 밭에는 비를 많이 내려주고, 
예수 안 믿는 사람 집에는 비를 안내려 주시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비를 내려주세요.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악한 사람을 위해서도 죽으셨고, 강도를 위해서도 죽으셨고, 문제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죽으신 것입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을 위해서도 죽었고, 여러 가지로 가는 곳마다 사고치는 사람을 위해서도 주님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이 사랑을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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