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인생 네비게이션

우리사랑 2013.10.01 17:52 조회 수 : 6110

영국 황제였던 루이스가 황궁생활에 너무나 염증이 났습니다. 
황금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너무나 문제에 쌓여서 마음에 번뇌하고 고통에 괴로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부관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우리 평복으로 차려 입고 좀 시골로 나가보자.”
 사실 권력의 자리는 고독하고 외롭고 어려운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곳이 백악관, 청와대 등 권력의 핵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이 어느 대통령이 그 시절을 회고했습니다.

“너무나 외로워 견딜 수가 없었다. 밤이면 적막강산이다. 
내가 대통령 되기 전에는 외로우면 나가서 빈대떡도 먹을 수가 있고 
그리고 아무 식당도 내가 골라갈 수가 있고 포장마차집도 갈수 있는데 청와대는 그런 게 없었다. 
저녁이 되면 다 퇴근하면 첩첩이 둘러싸여 지키고 적막강산 이었다.
너무나 고독하고 외로운 곳이 청와대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문제란 문제는 다 모여 오기 때문에 앉은 자리가 가시방석이야. 
하루속히 이 자리를 떠나고 싶었다.”
 
이처럼 최고의 권부에서 갖는 스트레스를 영국 황제 루이스도 심하게 받았던 것이지요. 
몸서리나도록 괴로워 마음에 휴식을 얻기 위해 보좌관 한 명과 평복을 갈아입고 런던 밖 교외로 나갔습니다. 
어느 시골길을 걸어가는데 노랫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노파가 노정말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또한 세상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그래서 그 노래를 하도 흥겹게 부르기에 루이스가 노파에게 찾아가 말했습니다.
“여보세요. 당신 보자 하니 옷도 남루하게 입고 얼굴도 거칠고 생활이 풍요롭지 못하고 
별로 좋은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무엇이 그렇게 좋아가지고서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또한 세상사람 부럽지 않네’라고 큰 소리합니까?”
“생각해 보세요. 나는 예수님이 마음속에 계시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있지요.

내가 이 세상에 가진 것 없더라도 하늘나라에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요. 
내가 이 세상 떠나면 하늘나라가 나의 고향이 되고 예수님이 나의 신랑이 되고 그 영광스러운 곳에 들어가 살 것이니 나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나는 걱정 없이 잠자고 걱정 없이 깨어나고 내일을 큰 희망으로 기대하고 사니 이 노래가 저절로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루이스가 그 말을 받았습니다.
“그래요? 노래 2절이 없는데 1절만 부르지 말고 2절을 한번 부르지요. 
2절 어떻게 부를지 내가 지어 드리지요.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영국황제 루이스가 날 부러워해.’”

할머니 :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어떻게 감히 황제를 말합니까? 큰 일 날 소리 합니다.”
루이스 (허허 웃으며) : “괜찮아요. 그렇게 불러도 괜찮아요. 내가 바로 그 루이스 황제입니다.”
루이스가 이 할머니를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나 그 노파를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그는 황제이기 때문에 골치 아픈 궁궐로 돌아가야 되고 다시 어려운 문제에 또 봉착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참생명이 되고 기쁨이 되고 평안이 되고 소망이 되고 행복이 되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사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위, 명예, 권세, 부귀, 영화, 공명은 한편으로 보면 아름다운 것 같으나 다른 면에서 보면 가시둥지입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다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영원한 삶의 길을 찾을 뿐 아니라,
이 땅에 사는 하루하루의 길도 우리가 예수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길 찾지 않습니까?
우리는 행복의 길, 성공의 길, 축복의 길, 기쁨의 길, 영광의 길을 다 찾고 삽니다.
이 길을 가장 정확하게 안내하는 인생 네비게이션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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