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산을 태울까, 옮길까?

우리사랑 2013.10.07 14:30 조회 수 : 5868

2011년 호주 빅토리아주에 몇주 동안 강타한 동시다발적인 산불은 
200여명이 넘는 사망자를 내어 호주 역사상 ‘최악의 산불’ 중에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까지 호주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것은 1983년 2월 16일 빅토리아주 인근에서 발생한 
이른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화재로, 그 당시 모두 76명이 목숨을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서울 면적의 5배가 넘는 3,300㎢의 삼림을 태웠고, 
1천 채가 넘는 집이 완전히 불탔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런 대형화재도 처음엔 한줌도 안되는 작은 불씨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담뱃불도, 성냥불도, 휘발성있는 유카리터스 나무 열매도 어린아이의 작은 주먹, 아니 손가락 하나보다 더 작은 불씨입니다. 
이 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우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는 말입니다. 

더 주목할 것은 우리가 열 손가락을 모아 기도할 때에 큰 산을 태우는 정도가 아니라, 
큰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평범한 인생을 탁월한 인생으로 살아가는 가장 큰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이 하신 일에 어떤 일이 있습니까? 
무엇보다 이 거대한 우주를 지으신 일입니다. 
혹 어떤 분은 "하나님이 정말 있어? 하나님이 계시면 증거를 대봐, 증거를!”하며 도전적인 질문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질문은 사과 한 알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영국의 과학과 수학과 철학의 대가인 '아이작 뉴턴'도 무신론자 친구들로부터 자주 받았습니다. 
이 뉴턴이 태양계 모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커다란 금색 공을 태양으로 만들고 그 주변에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순서로 
태양계를 중심으로 해서 모든 위성들이 돌아가도록 만들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상당한 돈을 들여 설계하고 기술자들이 노력을 해서 모형 태양계를 만들었습니다. 
하루는 열렬한 무신론자인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그가 이 태양계 모형을 보고 말합니다.

“야! 이것 굉장히 근사하게 만들었네. 
 이 태양을 중심으로 위성들이 아주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것 보니 굉장하구나. 
 이것 누가 만들었어?”
“아무도 안 만들었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안 만들고 어떻게 있어?”
“아니야! 아침에 오니까 이 굵은 공들이 모여서 자기끼리 의논을 하더니만 와장창 소리가 나더니 만들어졌어.”
“이 사람 나를 바보로 생각고 놀리나?”

그러자 '아이작 뉴턴'이 정색을 하며 말합니다.
“이 사람아, 이것은 하나의 지구 모형일세. 
그런데 이 우주의 모형을 만드는데도 내가 굉장한 설계를 하고, 
돈을 들여서 만들었어. 설계하고 만드는 자가 없으면 이것 만들어지지 않았어. 
그런데 모형도 그렇거든 하물며 진짜 우주가 자네 생각으로 우연히 ‘뱅~’하고 부딪혀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
소위 빅뱅이론입니다) 이 사람아 정신을 똑똑히 차려!”
친구가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하긴 맞아. 이런 것도 설계하고 만들지 않고는 될 수가 없는데 우주의 지적 설계자가 배후에 없으면 오늘 우주가 되었겠는가!”
(이 친구의 말이 유명한 지적설계론의 시초가 됩니다). 
이후 그 친구는 무신론을 버리고 신앙을 갖게 되었고 합니다.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는 분, 그 일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반드시 응답받고,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는 몰랐던 크고 은밀한 일들까지 보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이라도 옮길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분명히 약속합니다. 
그 하나님께 나아와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의 멍에를 내려 놓으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도 내려놓으십시오.
참 안식과 평강을 누리며 크고 위대한 일을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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