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2014. 7 247                                                      monthly mailzine for COP 
Concerts Of Prayer
기도합주회

영적각성 ‧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연 합 중 보 기 도 운 동








<<서울지역 기도합주회>> - 7월 기도합주회
   ■ 일 시 : 7월 8일(화) 오후 7:00~8:30
   ■ 장 소 : 성진교회(4, 7호선 이수역  9번 출구)
                    (2,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 전 화 : 02-563-2468 / 070-4348-6444(선교한국)





*지역별 기도합주회*
■ 서울 강북 : 매월 첫 번째 토요일(7/5) 오후 4:00-6:30(혜화동 시온의대로)/담당자-시온의대로 ■ 070-8269-0220
■ 인     천 : 매월 두 번째 월요일(7/7) 오후 7:30-9:30(계산장로교회)/담당자-이진솔 간사 ■ 010-3324-4930
■ 대     구 : 매월 두 번째 월요일(7/7) 오후 7:00-9:00(선교마을)/담당자-선교대구 사무국 ■ 053-425-8939
■ 광     주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7/28) 오후 7:00-9:00(광주새오름교회)
             담당자-광주지역기도합주회 실행위 ■ 010-9938-9477

  기도합주회 운동을 후원해 주십시오.
  국민은행 760-01-0055-937 (예금주 : 선교한국) 입금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정보지를 인쇄물로 받아보시기 원하시는 분들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합주회 I ■


▣ 찬양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자.                                         - 주님 말씀하시면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3장 1~9절」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신령하며 성숙한 자들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미성숙하여 육에 속한 자들이라고 책망하고 있다. 이러한 책망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고린도 회 성도들 사이의 시기와 분쟁이었고, 현재 그들은 바울파와 아볼로파로 분열되어 있었다. 바울은 자신과 아볼로는 아무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주인이심을 선포한다. 우리의 공동체와 한국 교회의 분열이 얼마나 미성숙하고 부끄러운 일인지를 고백하며 회개하자. 스스로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여기며, 공동체를 하나님의 밭이며 집으로 여겨 열심히 섬기는 지도자들이 더욱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 영적 각성과 충만을 위한 기도
 
▶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현재 관계의 어려움이 있거나 갈등을 겪는 지체가 있다면 서로에게 나눠보자. 상대방에게 긍휼과 용납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관계 회복과 연합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한다. 서로의 공동체가 하나님 안에서 참된 가족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 맺기를 기도하자.

▶ 전체 기도
- 요즘 한국 교회는 다른 어떤 이유보다 정치적 입장과 이념의 차이로 인해 분열이 깊어지고 있다. 사회가 혼란스럽고 갈등을 겪을 때, 성경의 원리와 가치에 따라 하나가 되어 세상을 섬겨야 하는 교회가, 도리어 더 큰 분열과 갈등을 겪는 것이다. 성경보다 자신의 이념을 맹신하는 태도를 회개하고, 모든 분열을 그치고 참된 주님의 공동체로 회복되기를 기도하자.
-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선교한국 2014 대회가 ‘함께’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과 단체들에게 연합과 섬김의 정신이 부어지기를 기도하자. 나아가 학생선교단체, 해외파송단체, 그리고 지역 교회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회를 이루는 여러 영역이 성경적이고 효율적인 동역을 일으키는 통로로 선교한국 대회가 쓰임 받도록 기도하자.

▶ 묵상과 찬양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부르자.                         -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


▣ 지상 명령의 성취를 위한 기도

▶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주변의 친구 혹은 친지 중에 복음을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의 상황을 서로 나누자.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발견하도록, 서로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이번 여름에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계획하는 선교 관련 행사 (단기 선교 여행, 국내 전도 여행, 선교한국 대회 참가 등)을 나눠보고, 각 공동체가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여름이 되도록 기도하자.
  
▶ 전체 기도 
-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는 무슬림들이 매일 일정 기간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라마단’ 기간이다. 율법적인 동기로 금식하며 기도하지만, 긍휼과 구원의 주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무슬림들이 복음을 접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자. 이 기간 동안 진행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에 더 많은 교회가 동참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간구하자.
- 이번 선교한국 2014 대회를 통해 수많은 청년 학생들이 세계복음화의 소망에 반응하고 헌신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열방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그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일어나도록 이번 대회를 위해 기도하자.

▶ 묵상과 찬양
   온 열방이 주님께 나와 예배하는 그 날을 소망하며 부르자.                               -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
  

▣ 나눔
오늘 기도합주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자! 


▣ 마무리
서로 악수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온 열방에 가득합니다.”라고 인사하자.


■ 기도합주회 Ⅱ(ACT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3장 10~15절」
하나님께서는 끝없는 사랑과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굳건한 터를 우리에게 주셨다. 어떤 이들은 이 터 위에 “금과 은과 보석” 즉, 복음의 순수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전파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건물을 위에 세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기초 위에 건물을 세우긴 하지만, 그리스도의 진리 대신 일시적인 이익이나 만족을 추구한다. 결국 심판의 그 날에 모두 불로 시험받아, 각자가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운 것이 드러날 것이다. 7월 그리스도라는 굳건한 터 위에, 결코 불타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세우는 우리 자신이 되기를 간구하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최고의 가치를 온전히 추구하며, 결국에는 사라질 세상적 가치를 따르지 않기로 결단하는 우리의 공동체, 한국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굳건한 반석에 우리를 올바로 세우는 7월이 되기를 간구하자.


▣ 본곡

▶ 흠모·예배
-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굳건한 터를 우리에게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하자.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한 구원과 소망이 영원함을 고백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드리자.

▶ 고백·자백
-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우리지만, 그리스도라는 최고의 가치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두지 않고, 심판 때에 불타 없어질 재물과 명예 등의 세상 가치에 몰두하며 살아왔음을 회개하자.
- 세월호 사건을 통해 한국사회가 성장 지상주의를 추구해 온 부작용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정직과 원칙이 무시되고 성장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이 묵인되어온 모습 속에서, 한국교회의 모습을 돌아보며 우리 역시 동일한 모습이었음을 회개하자. 교회가 먼저 정직과 원칙을 추구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낮아지신 성육신의 정신을 실천하여, 이 사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간구하자.

▶ 감사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를 정죄하지 않고, 구원하실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드리자.
-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워주셔서 우리로 진리와 구원의 길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 전 세계 선교사들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을 구원의 반석 위에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자신이 알고 있는 선교사들을 떠올리며, 그들의 사역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도록, 그들을 통해 허락하실 구원의 열매를 감사히 여기며 기도하자.

▶ 간구
- 미국의 청소년들이 졸업 연설이나 여러 가지 통로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종교적 표현 (말씀 낭독, 주기도문, 기도) 등을 금지하는 학교의 제도에 반대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다. 미국의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청소년들의 신앙 고백이 미국 사회와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에서 프랑스로 건너온 10대 집시 소년이 인근 아파트를 털었다는 의심을 받고, 프랑스인 10여명에게 집단으로 구타를 당하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프랑스에는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출신의 집시들이 2만 명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인권단체들은 프랑스에서 집시를 향한 폭력사태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향한 긍휼과 사랑의 마음이 프랑스 가운데 부어지도록 기도하자. 프랑스 교회가 집시들에게 사랑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종곡
굳건한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서는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그리고 온 열방이 되기를 소망하며 찬양하자.
- 이 몸의 소망 무언가(찬 488) -


■ 기도합주회 III (4 R'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고린도교회는 특권, 신분, 재산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세속적인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고, 몇몇의 엘리트를 중심으로 분파가 형성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바울은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백성 또한 성전이기에, 이 공동체가 거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전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변화를 촉구한다. 교회의 거룩함을 결정짓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삶의 기준, 그리고 그들이 나타내는 사랑과 연합의 모습이다. 모든 믿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잣대로 판단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기초해 살아가는 거룩한 모습을 회복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자.   


▣ 본곡

▶ 감사와 찬양(Rejoice)
-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품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터 삼아 거룩한 성전이라 칭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하는 기도를 드리자.

▶ 회개(Repent)
- 여전히 세상적인 관점의 복된 삶을 추구하고, 배경과 조건, 생각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기보다 배척하려는 교회의 현실을 회개하자. 이러한 교회 상황에 무관심하거나 동조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자.

▶ 간구(Request)
- 총리 지명자에 대한 논란으로 우리 사회의 대결구도가 더욱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다. 문제는 역사인식, 교리적인 해석 등에 대한 이견으로 교회 내부의 진통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교회의 지도자와 구성원들이 자신의 소견만이 옳다는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겸손히 소리를 낮추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돌아가도록 기도하자.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역사적인 아픔과 고난에 상처 받은 이들을 감싸 안고 보듬을 수 있는 참된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한국교회를 위해 마음을 다해 중보하자.
- 이라크 내부의 종교적 분파 간 갈등이 수니파와 시아파의 맏형 격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어, 분쟁이 더욱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중동지역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모든 상황 가운데 개입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라마단 기간을 맞아 이 지역의 분쟁이 그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하고, 더 나아가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드러나는 역사를 일으키시도록 간구하자.

▶ 재헌신(Recommit)
속한 공동체, 교회의 거룩함과 온전함을 위해 밀알이 되어 썩어지기를 결단하고,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적어보고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종곡
   우리를 위해 거룩함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그 은혜를 찬양하자.          -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


■ 기도합주회 Ⅳ (ASK) ■


▣ 말씀 및 개인기도「고린도전서 3장 18~23절」
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께는 미련한 것이다. 바울은 사람, 그리고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본문은 진정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이 볼 때 미련한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라고 말씀하신다. 사람을 자랑하지 말고,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고 찬양하자. 그리고 모든 선물을 다 받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것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 하나님 안에서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7월이 되자.


▣ 구하고(Asking)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자) 나의 교만한 모습이 있다면 회개하자. 하나님께 간구하기보다 나의 지식과 지혜를 의지한 적은 없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자. 나의 꾀에 내 자신이 빠지게 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19절).
- (하나님의 지혜을 구하자)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을 헛된 것으로 여기신다(20절). 우리가 사람의 지혜를 자랑하는 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말씀을 자랑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도록 간구하자.


▣ 찾고(Seeking)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한국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목자가 실수를 하고 자기 꾀에 빠지면, 그 밑에 있는 양들도 결국 헛된 믿음을 갖게 된다. 겸손하고 온유하며,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혜로운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리스도의 진리를 온전히 가르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간구하자.
- 선교단체들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축복해주셔서 많은 선교단체들이 일어날 수 있게 하셨다. 이 단체들이 진리를 지키며,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해가는 단체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두드리라(Knocking)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7월 말부터 각 교회마다 많은 수련회와 성경학교가 진행된다. 어린 영혼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이겨내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각 교회의 수련회를 통해 변화되는 영혼들이 넘쳐나기를 간구하자.
- 선교한국 2014 대회가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평택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마땅히 와야 할 청년들을 보내주시고 무엇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청년들이 헌신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우리의 기도와 헌신으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도록,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한국 2014 대회가 사용되기를 간구하자.
- 세계 선교를 위해서 ‘선교 관련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국내외로 많은 단체와 기관들이 선교 현황과 정보들을 조사하고 발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통찰력과 더불어, 조사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하자.


■ 겨레를 품은 기도 ■

▣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 여름 행사를 위해
한국교회가 영적각성과 신앙회복을 위한 여름 행사들을 시작한다. 단순히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참된 부흥이 모든 여름행사들 안에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가 모든 행사들마다 차고 넘치기를 간구하자.

- 한국선교의 수원지 선교한국대회가 시작된다
  선교한국 대회를 통해서 한국 교회가 성령으로 연합하여 “함께” 열방을 섬기는 교회 본연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선교한국 대회는 특정 단체나 개인들의 모임이 아니라, 한국 교회와 나아가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참여하고 섬기는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이 자리에 한국 교회가 더욱 많이 동참하며, 그 결과 연합과 섬김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 한국 교회 가운데 자리잡기를 기도하자.


▣ 한국 사회를 위한 기도
- 언론의 순수 기능이 회복되도록
얼마 전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고가 일어났고, 한 언론사가 가해자의 가족을 인터뷰하면서, 사람들에게 가해자의 집과 가족이 밝혀지는 일이 있었다. 그 외에도 그동안 선정적인 보도를 위해서 사람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경우도 많고, 보도가 허위였음에도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국민들과 이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고, 권력과 가진 자들의 나팔수가 되었다는 비판도 많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언론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실체적 진실을 추구하고,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하자. 도움이 필요하고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언론이 되기를 기도하자.

- 국정의 안정을 위해서
  요즘 정부의 인선 체계에 혼란이 일어나고, 새 총리가 아닌 사임했던 총리의 유임이 결정되면서, 여야로부터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국민들의 정치적 분열과 불신은 더욱 깊어지고, 여러모로 사태 해결의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정치적인 입장이 어떠하든지 국정운영이 안정되는 것은,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의 기대와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방법과 방향으로 정부와 정치 상황이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국정 운영에 안정과 정의를 간구하며 기도하자.


▣ 캠퍼스를 위한 기도
❇ 앞으로 선교한국 회원단체인 11개 학생선교단체들(CAM, CCC, CMF, DFC, ESF, IVF, JDM, JOY, NAVIGATORS, SFC, YWAM)을 위해 매달 한 단체씩 기도합니다.
- DFC 제자들선교회를 위한 기도
1992년 대학생 예수 제자 사역에 헌신된 50여 명의 사역자들에 의해 세워진 초교파 선교단체로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라는 말씀에 따라, 대학생 예수 제자 사역을 토대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돕기 위하여, 주님께 전폭적으로 헌신된 삶을 자원하여 모인 예수님의 증인공동체이며, 제자공동체입니다.
본 회의 지향점으로 첫째는 민족과 세계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대학가에서 지체들 간에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하나되어, 둘째는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특수 사역을 전담한 지체로서 지역교회와 복음적인 선교단체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며, 셋째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관심인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사역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1. 6월 말에 DFC 수련회를 마치면, 바로 7월 말은 선교한국 2014 대회를 준비하고 섬겨야 합니다. DFC에 소속된 모든 선교사들과 학생들이 기쁨과 감사로 이 일들을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2. 이번 여름 수련회와 선교한국 대회를 계기로 전에 없던 큰 부흥과 은혜를 DFC 위에 부어주소서. 캠퍼스 사역을 통하여 많은 영혼의 열매들을 거두게 하시고, 해외 사역을 통해서 열방이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3. 해외 훈련 중에 있는 22기 수습 선교사들을 지켜주시고, 캠퍼스를 향한 온전한 헌신을 배우고, 영적인 리더십으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 대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여름 방학이 되도록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은 아르바이트, 혹은 각종 여행, 훈련 등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세상적인 쾌락이나 만족을 위해 이 시기를 보내지 않고, 자신의 미래와 타인을 위해 준비하고 섬기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건강한 방학 문화가 자리 잡는 이번 여름이 되도록 기도하자.  


▣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 확대되는 북한의 대외관계, 남북 관계도 속히 회복되도록
일본이 북한과의 관계 회복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통상 동맹국인 미국의 한반도정책에 순응해 온 일본의 행보는 이례적이며, 우리 정부와는 긴밀한 협의가 없는 상태다. 북-중, 북-러 관계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김정은 정권은 ‘경제 강국 건설’을 국가목표로 세워, 외부와의 경제교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이러한 변화를 보일 때, 우리 정부는 적절한 개입 수단을 가지고 그 변화의 방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향은 북한의 경제적 성과가 일반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며, 북한의 경제정책과 관행이 보편적 원칙을 따르게 되어, 세계 여러 나라들로 하여금 북한과 기꺼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이러한 관계 전환을 속히 시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부처에게 지혜와 성실함을 부어달라고 기도하자.

- 민간과 국회에서 나오는 남북 교류의 요구, 실제 진전으로 이어지도록
시민사회가 줄기차게 남북 교류를 촉구해 왔고, 국회에서는 후반기 국회의장인 정의화 의장이 방북 계획을 발표하고 남북 국회 회담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다. 아직도 적대관계인 북한과의 접촉과 교류는 정부가 통제하고 있지만, 그러한 통제가 과도하면 시민의 정당한 권리를 제한할 우려가 있다. 우리 정부가 남북 교류를 원하는 민간과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요구를 잘 수행하도록 기도하자. 통제에는 정당한 이유와 제한에 따른 기대성과가 있어야 하므로, 정부가 이를 주권자인 국민에게 성실하게 설명하여야 한다. 우리 정부가 우리 시민사회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고, 남북 관계도 성실하게 관리하도록, 그러한 정책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세계를 품은 기도 ■


❇ 선교한국 회원단체 중, 매달 2개의 해외 파송 단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프론티어스 선교회
프론티어스는 전 세계 15억에 달하는 최대 미접촉 종족 그룹인 무슬림만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선교단체입니다. 1982년 그렉 리빙스턴이 오직 무슬림에게만(Only Muslim), 그들을 위한 교회개척을(Church planting) 그리고 은사가 다양한 팀에 의해서(Team work) 라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시작하여 현재 53개국 이슬람국가에, 1,4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1. 7~8월 동원사역과 선교한국 2014 대회를 잘 준비하도록.

2. 가을학기 선교사훈련과 인카운터 이슬람 훈련을 잘 준비하고, 훈련생들을 잘 동원하도록.

3. 여름기간동안 앞으로의 사역에 필요한 부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일본복음선교회(JEM)
일본 복음 선교회(Japan Evangelical Mission)는 일본을 선교하는 복음주의적인 초교파 전문선교단체입니다. 1991년에 설립되어 현재 90여 명의 선교사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선교훈련을 통해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하며
일본어예배, 단기선교여행, 일본선교세미나를 통하여 일본선교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1.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일본복음화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2. 목요예배가 더욱 풍성해지도록.3. JEM에서 함께 섬길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캐다나 원주민들을 위한 기도
작년 11월에 개봉했던 영화 “뷰티풀 차일드”는 캐다나 원주민 정책으로 시행되는 기숙학교에서 200여 년간 성폭력, 구타 등의 폭력과 학대에 시달렸던 인디언들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1874년에 시작된 기숙학교 제도에 의해 15만여 명의 원주민 아이들이 가족과 헤어져 기숙생활을 해야 했고, 백인의 언어와 문화를 강요당했으며, 가족이 해체되었다. 이들 중 70% 이상의 아이들이 결핵, 스페인 독감 등 질병으로 죽었고, 나머지 30%가량의 아이들은 각종 학대로 인한 후유증으로 평생 고통 받고 있다. 그 결과, 캐나다 전체 인구의 4%를 차지하는 원주민 중 자신의 종족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비율은 17%에 불과하고, 이들은 도시 노숙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살률도 백인의 20배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은 빈곤, 범죄, 실업, 경제적 문제, 무주택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 원주민 단체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idle no more!"이란 슬로건을 걸고 시위를 하고 있다. 백인들과 원주민들간에 진정한 화해와 용서, 관계의 회복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백인들에 대한 적대감이 강하기 때문에, 원주민을 위한 현지 교회는 적을 수 밖에 없다. 한국 선교사들이 원주민 선교를 적극적으로 감당하고, 백인들과 원주민들 사이에서 피스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캐나다 정부가 원주민들 처우를 개선하고,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잘 실행하도록 기도하자.


난민들을 위한 기도
6월 20일은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서 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난민의 날”이다.
유엔 난민 기구(UNHCR)에 따르면, 세계 각지의 난민이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5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현재 난민은 5120만 명으로, 전년보다 6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이렇게 난민이 증가한 이유는 시리아, 중앙아프리카, 남 수단에서 일어난 내전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통계에는 최근 발생한 이라크 내전 피해가 반영되지 않아 올해 말에는 숫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난민사태가 가장 심각한 4개 국가는 시리아, 남 수단, 소말리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인데, 시리아의 난민의 반 이상과 소말리아의 경우 60% 이상이 아동이어서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박하다. 평화의 하나님께서 종족 간에 벌어지는 분쟁들을 종식시켜 주시고, 이 땅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통치하여 달라고 기도하자. 난민사태가 가장 심각한 나라인 시리아, 남수단, 소말리아, 중아공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임하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길 기도하자. 난민들이 터전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주께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자. 국제 사회가 난민들을 향해서 사랑과 관심을 쏟고, 구호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기도하자.


평화의 길을 넓게 닦는 중국이 되도록
중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같이 밝히고 “역사를 깊이 새기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인류의 존엄을 수호함으로써 비인도적, 인권침해적, 반인류적 범죄가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등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징대학살 관련 자료도 함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중국의 등재 신청 사실을 확인 중이며, “만약 중국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신청한 것으로 판단되면 항의하고 철회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중국이 이번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과정을 통해 평화가 인류 공존을 위한 길임을 더욱 깊이 인식하며, 일본과 연결된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번 일들을 통해서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한 성 착취와 같은 악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의 정의와 거룩함이 온 열방에 온전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호적 등록 개방을 위한 기도
중국 정부가 대학 졸업자에게 지방도시 호적 등록을 개방하기로 했다. 도시화 추진에 발맞춰 대학 졸업자들의 지방도시 취업과 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학 졸업자들은 각 성(省) 정부가 있는 성회 이하 도시에 취업할 경우 해당 도시 호적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에는 자신의 호적지가 아닌 도시에 취업하더라도 기존 호적이 유지되어 사회보장이나 의료, 주택 등 측면에서 차별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중서부 지역이나 변방의 현(縣)급 이하 지역에 취업하는 대졸자에게는 학비 보상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중국 정부는 또한 소기업과 1년 이상 근로계약을 맺고 근무하면서 제대로 사회 보험료를 납부할 경우에는 보조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대졸자들의 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이 보조금 제도는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호적 등록 개방이 빠른 시일 내에 대졸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어 중국 도농 간 발전에 균형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자. 특별히 대학 캠퍼스에서 복음을 듣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중국 전역의 도시로 나아가, 복음의 일꾼 역할을 감당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하자.



■ 2014 대회를 위한 기도 ■

1.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선교한국 2014 대회
   선교한국 2014 대회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영광이 드러나는 자리가 되길 기도하자. 참가자들에게 삶의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제시되는 대회가 되어, 참여한 모든 이들의 삶이 이 땅과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정의를 드러내는 능력으로 열매 맺도록 기도하자. 

2. 홍보와 참가자들을 위한 기도
   대회 소식이 더 많은 교회와 청년들에게 전달되고, 대상자들이 기쁨과 기대감을 가지고 대회 신청을 결단하고 더불어 겸손한 마음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참가 신청한 이들에게 대회에 대한 열정과 소망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향한 갈망함을 허락하시도록 기도하자.

3. 강사들과 코디, 멘토들을 위한 기도 
성경강해를 맡은 C.오데데 목사님과 김철수 선교사님, 통역으로 섬기시는 김종호 목사님께 성령의 안목과 통찰력을 더하여 주시도록, 주제 강의 강사들이 이 시대의 필요들과 전략, 부르심에 대해 잘 전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코디와 멘토들에게 참가자들을 돕는데 필요한 지혜를 주시도록 앞에서 섬기는 이들을 위해 중보하자.

4. DFC 스텝들과 사무국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1) DFC 스텝들의 영적 안목과 건강을 허락해 주시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준비 기간이 되도록, 단체업무와 대회업무를 지혜롭고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사무국 사역자들이 대회를 전심으로 섬기는 가운데 기쁨과 위로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증인이 되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도록 중보하자.  

5.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선교한국 2014대회가 개인과 교회, 단체 등이 자기중심성을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회복하여 참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참된 하나 됨을 이루어 가는 전환점이 되어 정결함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새롭게 쓰임 받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선교한국 2014 대회의 기도 ■

온 우주,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모든 능력과 주권으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하나님께 반역하여 범죄한 우리를 위해 놀라운 구원계획을 작정하셨고, 이를 온전히 이루신 성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찬양합니다.
 빛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어두움을 밝히시고,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소식을 전파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며 죽인 우리를 위해 대속제물이 되사 친히 자기 몸을 드리심으로, 구원으로 나아갈 새로운 살 길을 열어주신 성자 예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구원의 보증으로 임하시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모든 구원 사역을 확증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과 소망을 주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찬양합니다.
 놀라운 구원을 받은 우리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라 약속하신 말씀을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과 방향으로 삼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기심과 탐욕, 교만과 세속적 가치관들로 얼룩진 교회의 모습을 통회하며 주님께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보다 자신만을 위해,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따랐던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모습을 통하여 주님의 제자 됨을 이 세상에 드러내기보다 분열과 반목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린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영광의 주 하나님, 이번 선교한국 2014 대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우리 가운데 놀라운 부흥과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족속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광의 날을 위한 우리의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를 이 영광스러운 선교의 자리로 부르셔서,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거룩한 목적 아래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주님의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우리만 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전 세계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감당하며, 열방의 연합을 이루어가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교회 공동체가 세상 속으로 보내심 받았음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선포하며 모든 문화와 사회, 열방이 하나님께 예배하게 되는 영광스러운 날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하나님, 선교한국 2014 대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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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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