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지역별 기도합주회*

서울 강북 : 매월 첫 번째 토요일(12/6) 오후 6:30-8:30(혜화동 시온의대로)/담당자-시온의대로 070-8269-0220

서울 송파 : 매월 세 번째 목요일(12/18) 오후 8:00-9:30(천광교회)/담당자-유상연 간사 010-7576-2602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12/26) 오후 8:00-10:00(주님이꿈꾸신교회)/담당자-윤성혜 선교사 010-6234-0937

: 매월 두 번째 월요일(12/8) 오후 7:30-9:30(계산장로교회)/담당자-이진솔 간사 010-3324-4930

: 매월 두 번째 월요일(12/8) 오후 7:00-9:00(선교마을)/담당자-선교대구 사무국 053-425-8939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12/29) 오후 7:00-9:00(광주새오름교회)

담당자-광주지역기도합주회 실행위 010-9938-9477

 

 

 

 

 

 

 

기도합주회 I

 

 

찬양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부르자. - 나를 지으신 주님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71~7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게 권한 결혼의 원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음행을 피하기 위해 혼인한 남편과 아내는 서로에게 의무를 다해야 하며, 자신의 권리도 상대방에게 종속되어 있다. 서로 합의한 상태에서 기도하기 위해 일정 기간 분방하는 것 외에는, 부부가 떨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오늘날 많은 가정에서 이러한 결혼의 원리들이 망가졌으며, 기독교 가정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사회와 교회를 구성하는 핵심 공동체인 가정, 특별히 남편과 아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참된 가정을 세우도록 간구하자. 우리를 귀하게 여겨 선택하시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순종으로 나아가는 12월이 되자.

 

 

영적 각성과 충만을 위한 기도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족 구성원으로 준비되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각 공동체 가운데,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들이 충만히 일어나도록, 그래서 이 땅의 깨어진 가정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통로로 사용되기를 기도하자.

 

전체 기도

- 12월을 맞이한 한국 교회에게 지혜와 겸손함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변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이 세상을 겸손히 섬기도록 순종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많은 교회들과 단체들에서 겨울 캠프 및 수련회, 훈련들을 준비하고 진행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모임들을 붙들어 주셔서, 한반도 가운데 크고 작은 부흥의 소식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묵상과 찬양

하나님의 백성임을 고백하며, 마음을 담아 부르자. -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

 

 

지상 명령의 성취를 위한 기도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황을 나누고 기도하자.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각 공동체에서 진행되는 성탄절 행사, 그리고 송년 모임 등을 통하여 많은 비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로 찾아올 수 있도록, 그래서 한번이라도 복음을 듣는 은혜가 있도록 기도하자.

전체 기도

- 지난 1024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서 군인 30명이 사망했고, 이집트 대통령과 유엔에서도 테러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끊이지 않는 테러와 살인의 소식을 애통해하며, 하나님의 평화를 간구하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전 세계에 충만히 임하기를 간구하자.

- 유엔 아동 기금의 보고에 따르면, 세계 각지에서 5분마다 1명의 아이들이 폭력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한다. 살아남은 아이들도 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평생 고통을 당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시고, 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기도하자. 전 세계 아이들의 인권과 생명, 그 건강이 온전히 보존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으로 건강히 자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아이들의 보금자리인 가정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묵상과 찬양

하나님의 통치와 능력을 선포하며 부르자. - 위대하신 주 -

 

나눔

오늘 기도합주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자.

 

 

마무리

서로 악수하며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라고 인사하자.

 

 

 

기도합주회 (ACTS)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7 8~24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부르시고 나눠주신 그대로 행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권면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우리의 상황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금의 그 자리에 부르셨고, 거기서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살아가기를 명령하고 계신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한 사람의 성도와 가족으로, 그리고 학생과 직장인이라는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왔는지 돌아보자. 우리를 부르신 곳에서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2015년이 되기를 다짐하며 기도하자.

 

 

본곡

 

흠모·예배

-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사, 다양한 이들의 삶을 통해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영광을 찬양하며 기도하자.

 

고백·자백

-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자. 세상과 교회를 구분 짓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시키려 노력하지 않으면서, 소극적이고 편안한 신앙생활을 추구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회개하자.

- 종교개혁 497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세월호의 아픔에 참여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며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예수님은 사라져 가고 교회만 남은 현실, 제자는 사라져가고 목사만 남은 현실, 성경은 사라져가고 설교만 남은 교회의 현실을 비판하며, 교회의 회복과 함께 사회에 대한 교회의 책임을 강조하였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 순결을 회복하고 나아가 진실을 세워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 가운데 실현되도록 기도하자. 복음전파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도 사명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성실하게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감사

-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 땅에 전하는 하나님의 대사로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드리자.

 

간구

- 지난 1024일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나이지리아 타라바(Taraba) 주의 두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3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우카리 관공서 지역에 있는 기독교 공동체에 대해 발생한 7번째 공격이었으며, 타라바 주(state)의 남부 이슬람 반란군들에 의한 대량학살로 추정되고 있다. 하나님의 위로가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하자. 그들이 하나님의 힘을 얻고, 믿음을 굳건히 지켜 나가기를 기도하자. 나아가 더 이상의 유혈 테러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종교로 인한 갈등이 폭력으로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해소되기를 기도하자.

- 지난 1027일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의 한 여성(55)이 시집 식구들에 의해 마녀로 몰려 심한 폭행과 고문을 당하다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시집 식구들은 미망인인 이 여성이 흑마술을 부려 조카를 병들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이 여성의 몸 곳곳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나서 심하게 매질하였고, 그것이 사망 원인이 되었다. 인도의 수많은 우상, 그리고 뿌리박혀 있는 사악한 사상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무너지기를 기도하자. 우상과 악한 영에 미혹되어 폭력으로 그들의 삶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예배하며, 가족과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들이 인도 가운데 충만히 일어나기를 간구하자.

 

종곡

우리를 구원하셔서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만을 예배케 하시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자. - 부르신 곳에서 -

 

 

 

기도합주회 III (4 R's)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725~40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1세기 당시의미래는 파괴되지 않고 불변한다는 세속적 관점을 뒤집는카이로스적 시간 개념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생의 많은 문제, 특히 결혼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잣대가 된다. 바울은 어떤 선택이든지, 그리스도인들은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해야 하기에, 죄를 피하고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선포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떤 결정과 선택을 내리며 살아가는지조차 의식하기 어려운 이 시대, 바울은 오늘 하루를 종말론적인 관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자.

 

 

본곡

 

감사와 찬양(Rejoice)

- 혼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오실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소망의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기도하자.

 

회개(Repent)

-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였던 초대교인들의목숨건 고백이 손쉬운 구원의 방법으로 전락해 버린 한국 교회의 현실을 회개하고, 삶 전체를 드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우리를 회복하시도록 기도하자.

 

간구(Request)

- 200일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서야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통과된 세월호 특별법이 어떤 정치적 계산도 개입없이 진실을 드러내고, 책임을 규명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여전히 9명의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에서 수색작업은 종결되었다. 한없는 슬픔 속에 있을 가족들을 주께서 품어주시고, 인양작업이 속히 진행되어서 실종자들이 하루 빨리 애타는 가족들에게로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하자.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고 그리스도의 정의와 평화의 길을 걸으며,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자.

- 20136월 중도 개혁 성향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서구와의 관계 개선으로 외국에 동결된 자산이 풀리고, 이란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가 확대되었으나, 16개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서 실질적인 이란인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30년이 넘는 경제제재로 인해 이란인들의 삶은 한계에 다다랐고, 지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달러화가 3배가 폭등하면서, 급격한 물가 상승과 그로 인한 실업률 증가, 경제 침체 등으로 길거리로 내몰리는 이란인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란의 경제가 회복되고, 피폐해진 이들이 실질적 희망을 갖게 되도록 기도하자.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시고 필요를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간구하자.

 

재헌신(Recommit)

다시 오실 이를 기다리는 삶은, 오늘의 일상을 그 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드러난다. 그리스도와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일상을 살겠노라 결단하는 고백을 올려드리자.

 

 

종곡

우리의 주가 되시며 방패와 위로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찬양하자. - 새 힘 얻으리 -

 

 

 

기도합주회 (ASK)

 

 

말씀 및 개인기도고린도전서 81~13

바울은 지식에 대한 교만을 경계하며, 특히 연약한 성도들에 대해 언급한다. 지식은 때로 우리를 교만하게 한다. 특별히 공동체 안에 지식이 있고 지도자가 된 이들은 교만에 빠지지 않게 주의하고, 연약한 자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인들과 같이 세례를 받으시고, 연약한 자들을 돌보셨던 것처럼 우리와 공동체가 연약한 자들을 배려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히 거하며, 배려하며 섬겨야 하는 이들을 찾아보고 섬기도록 기도하자.

 

 

구하고(Asking)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자)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운다(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하기를 간구하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하여져서 다른 이에게 덕을 끼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내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다(2). 지혜의 근원되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된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자.

 

 

찾고(Seeking)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고린도 교회에도 연약한 신앙인들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께서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닌,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구하는 잘못된 기도를 하는 이들도 많이 있다. 우리 공동체의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이 세상의 교회들이 연약한 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내가 속한 공동체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연약한 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을 배려하고 돌보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두드리라(Knocking)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2014년 한국 사회를 돌아보면 안전 불감증과 정치적, 사회적 혼란, 경제적 어려움 등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가득했다. 아픔과 혼란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낸 한국 사회가, 2015년에는 다시 한 번 새롭게 일어설 수 있도록 한국사회를 위해 기도하자.

- 전 세계의 환경문제를 위해서 기도하자. 1970년에서 2010년 사이에 전 세계 야생동물의 숫자가 50%나 감소했으며, 중국에서는 대기 오염으로 조기 사망한 이들의 수가 20101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선진국 사람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래서 심각한 환경파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문화명령’(1:28)의 참 의미를 따라, 환경을 보존하고 회복시키는 일에 앞장서도록 기도하자.

 

 

 

겨레를 품은 기도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12, 변화와 회복의 시기가 되도록

연말이 되면 많은 교회들이 행사와 준비로 분주한 시기를 보낸다. 정신없이 12월을 보내다 보면 새해를 맞이하게 되고, 곧 일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국 교회가 이번 12월을 통해 다른 어떤 일보다도, 진지한 자기반성과 변화의 길을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참된 영적 각성의 은혜가 12월의 한국 교회에 부어지기를 기도하자.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가 더 많이 드려지도록

여러 단체, 교회에서 진행되는 캠프와 수련회 등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가 많이 고백되기를 간구하자. 특별히 많은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를 간구하는 기도 운동을 소망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국 사회를 위한 기도

노동 환경의 개선

얼마 전 한 통신사의 고객센터에서 일하던 30대 상담원이, 살인적인 노동 환경과 관련하여 노동청에 알려달라는 유서를 작성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비인격적인 근무 시간, 열악한 휴식, 불합리한 급여 체제 등 근로자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번에 일어난 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이 잊혀 지지 않고, 이를 계기로 노동 환경과 근로자 권리 보장 등에 정부와 관련 부처가 앞장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절망적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또 다른 노동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가 임하도록 간구하자.

 

정의가 회복되는 나라로 변화되도록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부패, 거짓이 이 땅에서 물러가도록 간구하자. 이러한 악은 단지 한 개인의 재산을 불리고 적당히 넘어가는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사건과 사고로 이어지며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비록 우리의 눈에는 절망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기에 한국 사회의 변화를 놓고 끊임없이 기도할 소망을 얻는다. 2015, 한국 사회가 하나님의 정의와 원칙으로 새롭게 변화되도록, 이 땅의 추악한 죄악들이 떠나가기를 간구하자.

 

 

캠퍼스를 위한 기도

앞으로 선교한국 회원단체인 11개 학생선교단체들(CAM, CCC, CMF, DFC, ESF, IVF, JDM, JOY, NAVIGATORS, SFC, YWAM)을 위해 매달 한 단체씩 기도합니다.

- 한국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위한 기도

한국 네비게이토 선교회는 주님의 지상 사명(28:18~20)에 따라먼저 주님을 믿고 배우고 따르는 제자들이 되고이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아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을 주님의 부르심으로 믿고이에 헌신적으로 드려지려고 합니다.  

1. 연말에 기획위원들이 모여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목표와 사역의 방향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2. 겨울 방학 동안 진행되는 각 지구의 겨울 훈련 계획에 참여할 캠퍼스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훈련을 통해, 주님을 깊이 알아가며 닮아감으로 충성된 주님의 제자들로 성장하도록.

3. 모든 네비게이토 멤버들이 성령의 도우심과 풍성한 말씀 생활을 통해, 복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으로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도록. 그리고 더욱 담대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에 헌신하여, 믿지 않는 많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도록.   

 

- 캠퍼스 학기 마무리를 위해

캠퍼스는 12월이 되면 한 학기, 그리고 1년을 마무리 하는 시기다. 학기말 시험과 과제 등을 정직하게 행하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4학년 졸업생들에게 담대함, 그리고 성실함이 부어지기를 간구하자.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 한국 정부의 정책방향이 남북 관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늘 한반도 상황은 호재와 악재가 함께 놓여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중앙정보국(CIA)과 국방정보국(DIA) 16개 정보기관을 총괄 지휘하는 국가정보국(DNI) 클래퍼 국장을 북한에 보내 자국민인 케네스 배(46)와 매튜 토드 밀러(24)를 석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이 북-미 관계 개선까지 가려면 더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만, 미국 정부는 북한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서 국민을 되찾아오는 절박한 목적을 이룬 셈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 수년간 대북 관계에서 갈등과 충돌은 많은 반면, 긍정적 발전은 제한적인 상태다. 국민들이 그것을 충분히 요구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의 의식 속에 평화의 열망을 심어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국민들이 원했는데도 하지 않았다면, 위임받은 권력에 대해 책임을 지는 정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둘 다 문제일 수도 있다. 각자의 판단에 따라 합당한 기도를 드리자.

 

 

- 대북 선전물 삐라’, 내용과 방법의 문제

북한이 전반적으로 폐쇄사회이기 때문에, 그 거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서는 외부의 소식과 내부의 사정이 알려져야 한다. 그러한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것이 풍선에 묶어 날려 보내는 삐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대중들의 안타까움과는 달리, 그 삐라들은 정치적 비방과 기독교 선교에 관한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로 채워지고 있다. 이는 자유의 증진에도, 기독교 선교에도 부합하지 않는 반면, 남북의 당국 간 관계를 중단시키는 역작용을 하고 있다. 먼저, 북한이 폐쇄사회에서 열린사회로 변모하기를 기도하자. 더 이상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로막는 식으로 국가를 이끌 수 없다는 것을 지도부가 깨닫도록 기도하자. 또한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를 열망하는 활동가와 후원자들도 자신들의 뜻과 행위가 부합하는지 반성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세계를 품은 기도

이란의 교회를 위한 기도

2009년을 기점으로 급속도로 확대된 이란의 기독교 탄압정책으로 인해,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대대적 단속으로 구금되었고, 작년에는 가장 큰 규모의 이란교회 담임목사가 옥고를 겪었다. 이러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란에서 다른 곳으로 망명하여 생긴 디아스포라 교회들도 부흥하고 있다. 현재, 이란에서는 100만 명 이상의 지하교회 교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방송, 인터넷 선교, 가정교회 운동으로 인해 엄청난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이란에는 60여개의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공용어인 이란어 외의 자신들의 종족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어서 훌륭한 선교의 자원이 될 수 있다. 기독교 탄압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가정교회 교인들의 믿음을 굳건히 해 주시길 기도하자. 흩어진 이란 디아스포라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이들이 다시 이란 땅으로 들어가 부흥을 준비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주님께서 이들에게 선교적 소망을 부어주시고, 이란 교회가 초기부터 선교하는 교회로 성장하여, 이슬람권과 유대인들까지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위한 기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군의 점령, 분리장벽, 요르단 강 서안지구를 소구역으로 나눈 오슬로 협정으로 인해 빈곤, 실업, 권리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 118일에는 팔레스타인 활동가들이 분리장벽(요르단 강 서안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기 위해 세운 벽,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억압하기 위한 장벽)을 붕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에는 EU(유럽연합)에서 몇몇 회원국들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에서 경직된 태도를 보이는 것에 반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영토 문제가 평화롭고 공정하게 해결되도록 기도하자. 이스라엘이 이들을 이웃으로 생각하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팔레스타인은 빈곤과 억압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 국제사회들이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정의와 공정함과 긍휼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예수님이 중국 농촌교회에 남겨진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길

공식적인 자료에 따르면 중국 농촌에는 혼자 집에 남겨진 아이의 수가 6,0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아이들의 부모는 장기간 밖에서 일하고, 명절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아이들의 양육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몫이다. 이 아이들은 대부분 교회를 다닌 적이 없다. 주님, 농촌교회를 감동시켜 주셔서 그들의 필요를 보게 하여 주시고, 농촌교회의 자원도 취약하고 인력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을 위해 문을 열어 그 아이들을 영접하게 해 주세요. <복음중화>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중국 농촌교회를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하시며, 교회를 다닌 적이 거의 없는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 평생친구로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하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9:37)

 

 

과거이든 현재이든 중국교회의 처절한 반성을 위해

어떤 각도에서 보자면 고난은 중국교회를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이다. 과거이든 현재이든, 중국교회는 깊은 반성과 참회가 부족하다. 어떤 사람들은 해외선교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붙였지만 해외로 도망간 것이었다. 오늘에 와서는 떳떳하게 중국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기병이라고 자청하는 자들이다. 새로 부흥하고 있는 대륙교회 지도자들은 교회성장의 향기에 도취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이 21세기, 하나님나라의 미답지를 자신의 백성들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결단코 막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처절하게 반성을 해야 한다. 40년 후의 2세대 이스라엘인들이 비록 가나안에는 들어갔을지 모르지만, 광야에서 죽었던 자들에 비해 결코 낫지 못했던 것과 우리의 모습이 똑같지는 않은지 말이다. <중국을 주께로> 중국교회가 과거의 떳떳하지 못했던 점들을 참회하고 현재의 교회성장에 도취되어 안주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나아가 주변국에 복음을 증거하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2:3)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전 세계 가정이 되도록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혼이 보편화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원리와 가치가 회복되도록, 한국 사회와 전 세계의 이혼율이 감소되기를 기도하자. 회복되는 가정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충만히 임하기를 간구하자.

 

 

성탄절을 맞이하는 전 세계가 복음으로 새롭게 되도록

해마다 12월이 되면 전 세계의 상점과 거리마다 성탄절 분위기로 가득해진다. 로맨틱하거나, 향락을 즐기는 날, 그리고 산타클로스가 주인공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과 거짓을 거스르고, 진정 온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고 감사히 여기는 움직임들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 그 의미를 생각하며 더 많은 이들이 십자가의 복음 앞으로 나아오는 이번 성탄절이 되도록 간구하자.

 

 

선교한국 회원단체 중, 매달 2개의 해외 파송 단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GMP(개척선교회)를 위한 기도

GMP(개척선교회)우리의 섬김, 그들의 교회, 하나님 나라란 모토를 갖고 열방 가운데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를 세워가는 선교단체입니다.

1. GMP가 변화하는 선교적 상황 가운데서 준비되고 혁신하는 단체로 세워지도록.

2. 37개국의 329명의 선교사들이 주님의 부르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선교의 삶 살도록.

3. 6개부서 18명의 본부 사역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역을 감당하며, 본부가 은혜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도록.

 

GBT(성경번역선교회)를 위한 기도

한국 교회와 더불어 전 세계 각 부족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여 제자 훈련과 부족 교회를 활성화하는 사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GBT가 아직도 자기 말 성경을 갖지 못한 1,919 부족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사역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선교 단체가 되도록.

2. 최근에 이사한 새 사무실이, 세계 각 족속으로 생명의 말씀을 흘려보내는 영적 생명의 원천이 되도록.

3. 세계 각처에서 사역하는 성경 번역 선교사들이 안전하고 영육간에 강건하며, 새 사무실 구입에 소요된 재정이 온전히 채워 되도록.

 

 

기도합주회 아티클

 

Part 4

1907 대부흥 운동의 전개

 

한국 기독교사 연구회

 

 

기도합주회의 개념은 서양에서 비롯되었지만 1907년의 평양 대부흥은 기도합주회가 한국인의 신앙과 어떻게 만났는가를 보여주는 구체적 실례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사 연구의 제 3세대를 자임하는 한국 기독교사 연구회에서 펴낸 한국 기독교의 역사”(기독교문사)에서 발췌한 이 글은 한국교회사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할 뿐 아니라 기도합주회의 한국적 적용 가능성에 대한 넉넉한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성령강림이라는 신비적인 종교체험으로 현현(顯現)된 이와 같은 부흥운동의 열기는 여성과 학생들에게 전이되면서 더욱 가속화되었다. 당시 평양에는 숭실대학(崇實大學)을 비롯한 숭실(崇實), 숭덕(崇德), 광성(光成) 학교 등 기독교계 학교가 많았으며, 거기에 재학 중인 학생들만도 당시 2,500명에 달하였다. 바로 이들이 부흥운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이들에 의한 집단적인 전도운동도 전개되었다. , 학생들은 수업을 중단하면서까지 사경회와 기도회에 참석하였으며, 매주 일요일은 그룹을 지어 평양시내와 인근 촌락을 다니면서 전도 운동에 나서는 열심을 보였다. 한편, 여성들 역시 여자 신도만을 위한 특별여자사경회를 통해 받은 은사와 기쁨을 가정으로 연결시켜서, 기독교가정으로 변화시키는 예가 적지 않게 나타나기도 했다.

이와 같은 경이적인 부흥운동이 전국에 알려지자 각처에서 이 운동에 참여하고자 평양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다. 동시에 길선주 장로와 같은 부흥사를 초빙하여 사경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평양부흥회가 동년 116일로 끝난 지 꼭 1개월 만에 서울 승동교회(勝洞敎會)에서 길장로의 부흥회가 개최되었으며 , 8월에는 의주에서 또한 성령의 열기에 찬 사경회가 길장로에 의해서 인도되었다. 훗날 한국 교계에 큰 자취를 남긴 이명혁(李明赫), 최재형(崔載亨), 김광덕(金光德) 등이 이 때 얻어진 결실들이다.

한편 이상과 같은 부흥회의 열기는 중국에까지 알려져 한국과 인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중국인 목사들이 평양을 찾아 왔으며, 급기야 중국지방에서 또한 부흥운동이 추진되기도 하였다. , 중국 요양과 봉천 일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던 장사정(張賜精)과 호만성(胡萬成) 목사 등이 1907년에 평양 부흥회를 직접 목도하고 돌아갔다. 당시 중국에서도 의화단사건 이후 선교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선교 전략이 요청되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평양 부흥회가 하나의 새로운 선교방법으로 제시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들은 귀국 즉시 중국교회의 부흥과 재건을 위해서 부흥사경회 운동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부흥의 열기가 요양과 봉천 지방에서는 물론 몽고와 북경지방까지 확산되었다. 요컨대 중국을 통해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지 30년 만에, 한국교회는 그 열매를 다시 중국에 전해주는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다.

 

 

한국 교회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의 모임을 통해, 교회의 부흥과 사회 변혁, 그리고 선교로의 발걸음까지 나아가는 일들을 살펴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십니다. 이 영광스러운 특권에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나라 기도 운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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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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