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서울지역 기도합주회>> - 1월 기도합주회
   ■ 일 시 : 1월 13일(화) 오후 7:00~8:30
   ■ 장 소 : 성진교회(4, 7호선 이수역  9번 출구)
                    (2,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 전 화 : 02-563-2468 / 070-4348-6444(선교한국)





*지역별 기도합주회*
■ 서울 강북 : 매월 첫 번째 토요일(1/10) 오후 6:30-8:30(혜화동 시온의대로)/담당자-시온의대로 ■ 070-8269-0220
■ 서울 송파 : 매월 세 번째 목요일(1/15)  오후 8:00-9:30(천광교회)/담당자-유상연 간사 ■ 010-7576-2602
■ 안     양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1/30) 오후 8:00-10:00(주님이꿈꾸신교회)/담당자-윤성혜 선교사 ■ 010-6234-0937
■ 인     천 : 매월 두 번째 월요일(1/12) 오후 7:30-9:30(계산장로교회)/담당자-이진솔 간사 ■ 010-3324-4930
■ 대     구 : 매월 두 번째 월요일(1/12) 오후 7:00-9:00(선교마을)/담당자-선교대구 사무국 ■ 053-425-8939
■ 광     주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1/26) 오후 7:00-9:00(광주새오름교회)
             담당자-광주지역기도합주회 실행위 ■ 010-9938-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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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합주회 I ■


▣ 찬양 
   새해에도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부르자.                                  - 예수 우리 왕이여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9장 1~15절」
바울의 대적자들은 바울이 가진 사도성을 흔들고,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면서, 바울과 교회를 갈라놓고자 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이 가진 사도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고, 수고의 대가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는 것(12절)이었다. 사역의 정당성, 보상, 모든 권리가 바울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것이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한 개인, 혹은 특정 공동체에게 칭찬과 영광, 그리고 많은 보상이 행해지는 오늘날의 교회가 회복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우리의 권리와 보상을 위한 삶과 사역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드려지는 우리 자신과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자.


▣ 영적 각성과 충만을 위한 기도
 
▶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성공과 보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살아가며, 그것으로 만족을 누리는 서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각 공동체가 새해에 진행하는 수많은 계획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것이 되도록 기도하자.

▶ 전체 기도
- 요즘 한국 교회에 소위 ‘직통 계시’ 혹은 ‘하나님의 경고’등을 주장하면서, 성경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는 무관한 행동을 요청하는 이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 점차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진리는 외면한 채, 신비하고 자극적인 것에 마음을 쏟는 조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그 어떠한 것도, 교회를 이끌지 않도록 기도하자.
-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께 기도하자.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가운데 충만히 임하기를 간구하자. 우리의 기도하는 행위가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새 일을 기도하자.

▶ 묵상과 찬양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부르자.                                              - 보라 새 일을 -


▣ 지상 명령의 성취를 위한 기도

▶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새해를 맞이하여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황을 나누고, 상대방을 통해 그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기를 기도하자. 

▶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2015년에는 더욱 서로의 공동체가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사역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각 공동체를 축복하며 기도하자.
▶ 전체 기도 
- 5년마다 열리는 네팔의 힌두교 축제 가디마이가 지난 11월에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 기간에는 수만 마리의 동물이 산채로 바쳐지는 대규모 희생제가 행해진다. 자신의 번영과 구원을 위해서 다른 희생제물을 바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대속물이 되셨다는 분명한 진리가 전달되고, 네팔의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앞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멕시코 대통령이 부패한 지역 경찰 조직을 쇄신하는 등의 특별 치안 개혁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이전 정부도 범죄 대책 안을 내놓았지만 큰 성과가 없었고, 멕시코 범죄 상황이 워낙 심각한 나머지 정부의 대책과 상관없이 범죄가 날로 증가할 것이라고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땅에 참 정의와 평화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멕시코 위에 임하도록, 이번 정부의 대책이 실효를 발휘해서 멕시코 범죄가 감소하도록 기도하자. 멕시코 그리스도인들이 자국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더욱 증거 하도록 간구하자.

▶ 묵상과 찬양
   온 열방에 주님의 복음이 충만해지기를 소망하며 부르자.                                      - 세상 모든 민족이 -
  

▣ 나눔
오늘 기도합주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자.


▣ 마무리
서로 악수하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라고 인사하자.


■ 기도합주회 Ⅱ(ACT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9장 16~27절」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되었고, 율법 없는 자들에게는 율법 없는 자 같이 되었으며,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으로 된 것은 오로지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자 함이었다. 한해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로서,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의 삶을 드리기로 결단하자. 죽기까지 낮아지신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서, 기꺼이 자신을 낮추어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자신과 우리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자.


▣ 본곡

▶ 흠모·예배
- 흠 많고 죄악으로 가득 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죄 없으신 하나님의 본체가 한없이 낮아져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 영광의 기도를 올려드리자.

▶ 고백·자백
- 강한 자에게는 비굴하게 굴고, 약한 자들에게는 올라서서 자신을 높이는 죄악들이 있었다면 회개하자.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그리스도의 섬김과 낮아짐의 모습이 우리의 삶을 통해 드러나기를 간구하자.
- 한국 교회 내에 이루어지는 전도 활동을 위해 기도하자.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와 개신교의 확장을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전도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전도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감사
- 2015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고 그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를 올려 드리자. 더불어 2015년에도 우리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 간구
- 카메룬의 130여개 학교가 보코하람의 테러에 대한 우려로 문을 닫았다고 크리스천 헤드라인뉴스가 전했다. 보코하람은 최근 나이지리아 학교와 대학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테러와 납치를 자행했고, 이제 카메룬까지 이어질 기미가 보이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의 국경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은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문을 닫았다. 보코하람의 공세로 수천 명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카메룬으로 탈출했지만, 그들은 카메룬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에 있는 그리스도인을 보코하람의 테러로부터 지켜 주시기를 간구하자. 그리고 보코하람이 자신들이 저지르는 테러의 악함을 깨닫고, 그들이 행한 죄악들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구하자.
- 지난 연말에 중국에서는 두 건의 대형 탄광 사고들이 발생해서 39명이 숨졌는데, 모두 관련 법규를 위반한 '인재'였다. 중국에서는 이윤 감소를 우려한 탄광들이 가스 누출 탐지 및 환기 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꺼리면서, 매년 1천 명이 넘는 탄광 사고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이익을 창출하려는 사람들의 탐욕이 사라지길 기도하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성이 회복되고, 천하보다 귀중한 한 생명을 위해 투자하는 중국이 되도록 기도하자.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윤리, 정의가 중국 가운데 충만해지기를 기도하자.

▣ 종곡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으로 택하여 주심에 감사하자.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며 찬양하자.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 기도합주회 III (ASK) ■


▣ 말씀 및 개인기도「고린도전서 10장 1~22절」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성경을 읽는 우리가 죄에서 멀어지도록 경고한다. 본문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우상숭배의 죄악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권면한다.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아담의 죄악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스라엘의 모든 죄악도 자신들이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내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자. 내 삶속에 다른 것을 주인으로 섬기는 우상숭배의 모습이 없는지 돌아보고, 오직 하나님께만 의존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2015년이 되도록 기도하자.


▣ 구하고(Asking)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자) 이스라엘을 통해 죄악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들로 나타나는지 보았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 (악을 즐겨함, 음행, 하나님을 시험함, 원망함)들을 회개하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죄를 이기며, 승리하게 해달라고 간구하자.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13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감당할 시험만 주시며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주변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구하자.


▣ 찾고(Seeking)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자. (21절) 하나님은 교회와 공동체의 주인이시다. 단순한 건물의 주인이 아닌,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인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공동체인가?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우상숭배’하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며 기도하자.
- 한국교회와 공동체의 리더십들이 이스라엘 멸망의 길을 반복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올바로 서있다고 생각하면 넘어진다고 하였다.(12절) 교회의 리더 및 신앙의 선배들이 찾아야 할 것은 바로 ‘겸손’이다. 리더들이 주님의 겸손을 배우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두드리라(Knocking)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한국 사회를 위해 기도하자. 이스라엘의 역사가 오늘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처럼, 2014년의 실수와 아픔이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2015년에는 바로 고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배려하고, 선한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며 나눌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사회가 변화 되도록 기도하자.
- 2015년이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하자. 전 세계에 나눔과 공동체적 존재의 회복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북한의 인권문제, IS의 만행, 블랙 프라이데이로 왜곡된 추수감사절, 그리스도가 사라진 성탄절 등 모든 악한 문화들이 오늘 말씀처럼 우상숭배를 통해 나타난 문제들이다. 하나님을 열방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일이 충만해지고, 거룩한 문화가 회복되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자.

■ 기도합주회 Ⅳ (4 R'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10장 22~33절」
본문에 의하면,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명목으로 행위의 옳고 그름을 나누는 것은 참된 거룩함과 거리가 멀다. 바울은 우리가 주변의 이웃들을 돕고, 그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유익이 우리 삶의 동기가 될 때, 우리의 선택은 훨씬 자유롭고 온전해진다. 무엇을 먹고 마시든지,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혼란을 일으킨다면, 이는 정결한 삶의 이유와 목적을 상실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 개인의 영성과 거룩함은,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공동체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2015년, 이웃과 함께 화평을 이루고 그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아보고 배려하는 한 해가 되도록,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더욱 거룩하고 정결케 되는 우리 자신과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자. 


▣ 본곡

▶ 감사와 찬양(Rejoice)
- 한 해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이웃과 몸 된 공동체를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하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하나 되심을 따라 공동체 안에 연합을 이루도록, 택하여 부르신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는 기도를 올려드리자.

▶ 회개(Repent)
- 사회의 그늘진 곳, 고통 중에 있는 이들과 함께 하시며, 하늘나라의 평안과 기쁨을 맛보게 하셨던 예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교회의 모습을 회개하자. 한국 교회가 겸손과 섬김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 간구(Request)
- 한국 사회는 외국인들의 유학, 취업이나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다민족 사회로의 변화를 겪고 있다. 학계와 정부, 일반 학교 등 인권과 다양성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열린 마음으로 연구와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하나님의 교회들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며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그리하여 온 열방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하자.
- 북한 인권결의안이 유엔총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북한은 이에 대해 전면 배격하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 6자회담 9.19성명에 대해서도 무효화를 주장하는 등 북한의 대응이 강경하여 남북관계 또한 경색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개입과 은혜를 구하자. 인권을 유린당하는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더 많은 공동체와 개인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하나님의 참된 정의와 회복이 북한 땅 가운데 부어지기를 기도하자. 전 세계 열방이 정치적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관점으로 북한 문제를 바라보고 기도할 수 있도록 간구하자.

▶ 재헌신(Recommit)
한 해를 살아갈 때 우리를 향해 손 내미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회와 세상 속에서 소외되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해 나가겠노라 고백하자. 


▣ 종곡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 겨레를 품은 기도 ■

▣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 일반 사회보다도 못한 교회가 변화되도록
작년 한 해에도 수많은 문제와 죄악들이 교회 – 특별히 목회자들에게서 드러났고, 이에 대한 비난의 여론도 들끓었다. 횡령, 성범죄, 표절 등 세상 법정에서도 처벌이 당연시되는 죄악이 분명히 밝혀졌음에도, 많은 경우 별다른 심판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는 가해자들의 진정성 있는 사과도 보기 힘들다. 일부 교회와 목회자의 일이라고 말하며 변명하기에는, 이미 사회의 불신과 비난은 충분히 높아졌다. 한국 교회의 죄와 실패를 나의 것으로 여기며, 교회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하는 무리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교회를 정결하게 하셔서, 다시 한 번 한국 사회를 옳은 길로 견인하는 역할을 감당하기까지 교회가 세워지도록 간구하자.

- 2015년 One Day 기도합주회를 위해
  2015년 2월 9일, One Day 기도합주회가 진행된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는 전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하루를 온전히 드려 기도에 전념하는 날이다. ‘캠퍼스의 부흥과 복음화’, ‘한국 교회의 부흥과 복음 전파’, ‘평화와 통일’, ‘세계 복음화’를 위해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사람들을 모아주시길 기도하자.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분명한 목적 아래 연합과 일치가 일어나고, 모든 무리가 지휘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합주된 기도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간구하자.


▣ 한국 사회를 위한 기도
- 폭탄을 제조한 고등학생
얼마 전, 한 고등학생이 소위 ‘종북 논란’이 있는 토크콘서트 장에 사제 폭탄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한 시민이 화상을 입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한 개인의 판단과 주장은 자유가 있으며, 그것이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 법 제도를 통해 제한을 받는다. 따라서 그 누구도 자신의 판단과 주장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물리력을 행사할 수 없다. 그러나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공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 개인이나 단체가, 자신과 반대 진영에 서있다고 평가되는 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별히 폭탄 투척과 같은 일은 엄연한 범죄행위며, 테러에 해당하는 일이다. 폭력으로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려는 모습과 이를 묵인하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회개하자. 특별히 한 고등학생이 폭탄 제조범이 되어버린, 안타깝고 슬픈 한국 사회를 하나님께 의탁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 캠퍼스를 위한 기도
❇ 앞으로 선교한국 회원단체인 11개 학생선교단체들(CAM, CCC, CMF, DFC, ESF, IVF, JDM, JOY, NAVIGATORS, SFC, YWAM)을 위해 매달 한 단체씩 기도합니다.
- SFC를 위한 기도
학생신앙운동(SFC, Student For Christ)은 해방직후 1947년 학생들의 회개운동으로 시작한 학생운동입니다. 개혁주의 신앙의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건설을 통해, 국가와 학원 그리고 세계 복음화를 이뤄갑니다. 국내외 캠퍼스 사역과 중-고등 SFC사역을 통해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개혁신앙인을 양성하는 운동입니다.
1. 국내외 흩어져 사역하는 간사들을 통해 전도의 문이 열리고, 양육과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2. 겨울에 있는 각 지역의 수련회를 통해 은혜 받고, 2015년을 복음 안에서 기대하며 시작할 수 있도록.
3. 졸업한 동문들이 각 영역에서 성경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현장에서 바르게 선포할 수 있도록.   

- 대학교 성범죄가 끊어지도록
곳곳의 대학 캠퍼스에서 성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교수로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가해자도 다양하다. 2015년, 대학 캠퍼스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모든 성범죄들이 끊어지도록 간구하자. 한국 사회의 미래 지도자들이 양성되는 대학 캠퍼스에 참된 거룩과 정의가 회복되어, 긍정적인 통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 미국의 쿠바 정책전환으로부터 배울 것들
 “미국은 그동안 쿠바의 고립을 목표로 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쿠바 정부가 자국민들을 억압하는 명분을 제공하는 것 외에는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월 17일, 지난 세기(1961년)부터 이어왔던 공산국가 쿠바에 대한 봉쇄정책이 실패했음을 시인하고 완전한 전환을 선언했다. 그는 이미 2009년에 미국 내 쿠바인들의 쿠바 방문과 송금 제한조치를 완화한 바 있다. 반면 대한민국 국정원과 검찰은 조작된 증거를 바탕으로 유우성 씨를 ‘탈북자 간첩’으로 몰아가다가 증거가 여의치 않자 그가 북한에 송금했던 것을 문제 삼았다. 이는 남한에서 어려운 생활 중에도 북한의 가족에게 송금해 온 모든 탈북 정착민들을 생각한다면 극히 조심했어야 할 일이었다.
  미국의 정책 전환은 적국이라 할지라도 관계를 끊는 것은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재확인시켜주고 있다. 좋지 못한 정책은 그러한 흐름을 유지한 시간만큼 인간에게 고통과 희생을 강요한다. 오늘날 미국의 대 북한 정책은 대한민국 정부의 태도가 중요한 변수다. 우리 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을 실질적으로 원하느냐, 말로만 그렇게 하느냐에 따라 미국의 대 북한 정책도 영향을 받게 된다. 미국이 반세기를 지나서 찾아낸 평범한 진리를 우리 정부도 공유하게 될 때, 그것은 남북 관계에도 긍정적 진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남북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왕래’라고 할 수 있다. 자신 있는 체제는 왕래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가진 복음은 선을 적극적으로 행하지 않는 것을 죄악이라고 규정한다. 우리 사회와 교회가 이 자명한 일부터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나아가 참된 평화 통일의 소망이 실현되기를 기도하자.

- 평화의 능력을 내다버린 교회들
재림과 심판 날짜를 정하거나, 남북 간의 전쟁 발발 날짜를 선언하는 개인들은 성경을 오해하고, 겸손하지 못한 것이며, 역사상 늘 있어왔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을 강단에 세우는 교회와 추종하는 목회자들이다. 성경의 예언은 점쟁이의 그것과 다를 뿐 아니라,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미워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을 교회에 끌어들였고, 성도들을 미혹했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들을 위해 먼저 기도해야 한다. 상식의 세계에서도 전쟁의 위험은 지식과 정보를 동원하여 어림잡는 것이며, 정치․군사적 수단을 동원해서 방지하려 애쓸 뿐 그 날짜를 예언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자원들을 사용하여 전쟁의 원인이 되는 집단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적대하는 인간 집단들을 화해하도록 끊임없이 설득할 의무가 있다. 특별히 한국 교회는 많은 인적․물적 자원을 가졌으며, 이를 평화의 능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순종이고 능력이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가 그런 순종의 길을 걷도록 기도하자. 혹여 매일의 순종을 버리고, 점쟁이와 같은 이들을 따랐었다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평하도록 허락하신 지혜와 능력을 다시 붙들고, 참된 평화가 임하도록 순종하며 노력하는 2015년이 되기를 기도하자.


■ 세계를 품은 기도 ■

이라크를 위한 기도
1. IS(이슬람국가)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로, 이라크와 시리아를 점령하여 국제적 테러활동을 하며, ‘칼리프’가 통치하는 새로운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는 것에 최종목표를 두고 있다. IS는 이라크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니나와 모술을 이미 장악했으며, 계속해서 바그다드를 겨냥하고 있다. 이들은 이라크 주민 수천 명을 학살했으며, 폭탄 테러, 인질 참수, 노예제, 소년병 등 분쟁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그대로 알고 있다. IS의 소수 종교인들에 대한 극심한 탄압과 학살로 인해, 25만 명이 넘는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이 이라크에서 쫓겨나 쿠르디스탄 북쪽에서 난민생활을 하고 있다.

2. 최근 이라크의 크리스천 어린이 4명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됐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신앙을 버리지 않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광스럽게 죽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IS가 이들에게 마지막 개종 기회를 주었으나, 이를 거절한 것이다. 이라크의 유일한 성공회 목사인 W 목사에 따르면, 모두 15세 이하였던 아이들에게 당시 IS 대원들은 "무함마드 선지자를 따르겠다"라고 말하기를 강요했다. 그러자 아이들 가운데 4명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항상 사랑하고 따른다.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했다. 이에 IS 대원들은 "시킨 대로 말하라"고 했고, 이를 거부한 아이들을 참수했다.

하나님께서 이라크 사람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셔서, 이들을 IS의 통치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IS의 테러 활동, 학살 등을 멈추게 해 주시고, 이라크의 남은 사람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이 고국을 위하여 더 기도하고, 신앙을 견고하게 지키며,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그들을 향해 뻗쳐 IS의 악한 세력들이 하나님 앞에 자복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부르키나파소를 위한 기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후, 27년간 장기집권을 해 오던 부르키나파소의 콩파오레 전 대통령이 정권연장을 위해 헌법 연장을 하려다가 민중봉기에 의해 축출되었다. 권력을 잡은 군부는 시민들의 반발과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인해, 과도정부에 정권을 이양하였고, 부르키나파소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과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부르키나파소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가난과 의존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는 무슬림이 50%,  기독교인이 20%에 달하지만, 온 국민들을 정령숭배자로 볼 수 있을 만큼 우상숭배, 주물 숭배, 비밀 사교 모임, 신비술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지도자들이 바른 정치와 제도를 확립하여 부르키나파소가 안정을 찾도록 기도하자. 가난으로 인한 이들의 의존적인 태도가 주체적으로 변화되도록, 또한 이 일을 돕는 것에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정령숭배에 가려져 있는 이들의 눈이 바른 세계관으로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자.


제주도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복음 전파 지역이 되도록
중국 언론이 최근 한국의 제주도가 중국인들의 새로운 도박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면서, 제주도 여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외교관은 중국인들의 제주도 도박여행은 '3개의 80%'로 설명될 수 있다며,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80% 이상이 중국인이고, 중국인 관광객 중 도박하는 이들이 80% 이상이며, 도박을 한 중국인의 80% 이상이 돈을 잃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중국인 도박의 땅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새 생명을 얻는 축복의 땅이 되도록 간구하자. 그래서 이들이 복음을 들고 중국으로 나아가 자국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중국 복음화의 통로로 사용되기를 기도하자.


회족 사역의 진전을 위해
이제 곧 회족인구는 천만 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회심자 모임은 극히 적으며. 그나마도 한족과 함께 모이거나 아니면, 산발적인 모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들과 교제하고 함께 사는 것 자체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장·단기적으로 함께 연구도 하고, 기도하고 동역할 일꾼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회족 사역 매뉴얼과 회족을 위한 기도책자를 발간, 보급하는 일에도 진전이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중국을 주께로> 회족 회심자 모임의 안전한 진행과 동역할 일꾼들을 보내주시며, 회족 사역 매뉴얼과 회족을 위한 기도책자 발간, 보급하는 일에 진전이 있기를 기도하자. 그래서 중국의 회족 가운데 놀라운 복음화의 은혜가 부어지도록 간구하자.
여호와여 신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출 15:11)


파키스탄, 테러 관련 사형 수감자 500여 명 집행 결정
얼마 전 많은 학생들이 테러로 목숨을 잃은 파키스탄 정부가, 테러 대응 조취로 몇 주 안에 테러 관련 사형수 500여 명에게 사형을 집행하기로 했다. UN에서는 또 다른 보복성 테러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재고를 요청하고 있지만, 파키스탄 정부는 희생된 학생들의 복수를 위해 방어 자세를 풀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죽음이 계속되는 파키스탄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도록 기도하자. 무엇보다 폭력과 테러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는 모든 세력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굴복되게 하시고, 테러로 고통당하는 이들이 또 다른 보복을 자행함으로 복수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자. 신음하는 파키스탄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사랑과 용서의 은혜가 부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인도의 힌두교인들, 캐롤 부르던 기독교인들 폭행
지난 연말, 성탄절을 맞이하여 한 교회의 목회자와 몇몇 교인들이 성도들의 집을 다니며 캐롤을 부르고 있었는데, 힌두교인들이 이들을 둘러싸고 주민들을 기독교로 개종하려 한다며 폭력을 행했다. 가장 심각하게 구타를 당한 목사는, 과다출혈로 정신을 잃고 중태에 빠졌다. 인도의 한 의원은, 인도에서 힌두 정당들과 단체들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오를 조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 이와 같은 움직임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의 고통당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위로가 임하기를 기도하자. 믿음을 담대하게 하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복음을 붙들 수 있도록 중보하자. 그래서 마침내 인도의 강력한 힌두교와 다신론적 세계관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간구하자.


작은 섬나라들, 수십 년 내 수몰 위기
몰디브, 투발루, 마셜 제도 등 작은 섬나라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수십 년 내에 수몰될 위기가 예측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이 증가하면서, 기온 상승으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결국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들은 실제적 피해가 덜한데 비해, 상대적으로 탄소배출량이 적은 나라들이 심각한 재앙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은 한 지역, 한 나라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협조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각 국가 지도자들과 협력 기구에게 선한 양심과 긍휼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모아지도록 기도하자. 전 세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성경적인 환경 보호의 입장을 나타내고, 작은 섬나라들이 보존되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간구하자.


■ 기도합주회 아티클 ■

  The 기도, 더 기도

 박용주 목사
나주혁신장로교회

미션투게더

왜 ‘The 기도’입니까?
 
  이 세상에는 두 가지 기도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충실한 ‘주의 기도’(The 기도: 마 6장)와 인간의 본성에 충실한 ‘내 기도’입니다. 크리스천의 기도(마 6:9)와 이방인의 기도입니다(32).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의 기도(9)와 하나님과 거래하는 자의 기도입니다(7).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기도(9)와 기도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기도입니다(1).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10)와 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길 구하는 기도(10)와 나의 뜻이 하늘에 닿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의 육체는 말씀에 충실한 ‘The 기도’보다 ‘내 기도’가 편하고 쉽습니다. 하지만 육체가 좋아하는 ‘내 기도’는 그만큼 기쁨이 없고 쉽게 질리는 법입니다. 이방인의 기도와 별반 다르지 않은 기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멸을 느끼는지 돌아보십시오. 더하여 ‘내 기도’는 교회의 본질과 사역(선교를 포함)을 약화시켰습니다. 예수님은 재물로 대표되는 세속의 가치로 채워진 기도는 그들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24). ‘내 기도’는 신자를 바꾸지 못합니다. 도리어 자아를 강화하고 게걸스럽게 만듭니다. 이렇게 가난한 기도는 가난한 교회와 가난한 신자의 삶을 낳았습니다. 이방인의 기도를 닮은 기도는 이교적인 교회와 삶을 낳았습니다. 성경에 충실하지 않은 기도는 성경을 무시하는 교회와 삶을 낳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돌이켜야 할까요? 예수님이 가르치신 ‘The 기도’입니다. 성경에 충실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기도입니다(33). 개인주의와 개교회주의를 넘어 기독교의 전 세계적인 부흥을 위한 기도입니다. 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형제자매 여러분! ‘The 기도’를 배우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도의 본질이 무엇인지 배우고 생각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왜 ‘더 기도’입니까?

  안타깝게도 성경에 충실한 ‘The 기도’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 듯한 비참한 현실 때문입니다(마 24장). 난리와 난리 소문이 매일 들려옵니다. 전쟁과 자연재해, 이단들의 활동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유로 박해를 받는 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밖도 밖이지만 교회 안에도 거짓 교리가 전파되고, 다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신자의 사랑이 식고 있습니다(마 24:13). 사랑만 식는 것이 아니라 믿음도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질문을 들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복음을 반대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The 기도’는 오직 믿음으로 끝까지 견디는 자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복음은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고 그 제야 끝이 올 것입니다(마 24:14). 예수님의 이 언약을 믿는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를 위한 One Day 기도합주회에 초대합니다. 믿음이 없어 ‘The 기도’를 하지 않았음을 회개하고 ‘더 기도’하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막 9:24). 기도의 본질과 가치를 나누며 ‘The 기도’의 의미를 회복하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더 기도’하는 우리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왜 ‘One Day 기도합주회’입니까?

  왜 ‘The 기도’를 ‘더 기도’하기 위한 One Day 기도합주회에 초대할까요? 먼저 우리는 모든 신자가 이곳에 모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The 기도’를 드리는 것이 One Day 기도합주회의 기도제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One Day 기도합주회는 매우 특별합니다. 교회의 하나 됨을 가시적으로 드러내는 기도회이기 때문입니다. 캠퍼스의 부흥과 복음화, 한국 교회의 부흥과 복음 전파, 평화와 통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연합기도에 동의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전국에서 모일 것입니다. 속한 교회와 단체, 교파의 확장이 하나님 나라의 전 세계적 부흥과 연결되었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세계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유일한 소망은 예수님 한 분 뿐임을 고백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습 2:3).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골방에서 기도하던 개인들이, 연합기도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모일 것입니다. 연합기도를 통해 전 세계적인 부흥을 주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올 것입니다(슥 8:20~2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형제자매들을 2015 One Day 기도합주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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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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