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기도합주회Ⅰ■

찬양 우리와 함께 하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높이자 . - 형제여 우리 모두 다 함께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131~13 바울은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한 몸이기 때문에 사랑이 없는 은사나 능력, 구제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4절부터 7절까지 언급된 사랑의 모습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나타나야 하는 순종과 실천의 목표이다. 사랑은 감정에 이끌려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인내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기 때문이다. 비록 불완전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우리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면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로 변화될 것을 기대하자. 봄을 맞이하는 3,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완전한 사랑을 다른 이에게 나누는 우리 자신과 공동체가 되도록,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다시 읽고 기도하자.

 

영적각성과 충만을 위한 기도

짝 기 도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모습으로 자라가며, 순종하도록 기도하자.

그룹기도각 공동체가 사랑과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도록 간구하자.

전체기도

-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능력이 드러나야 마땅하지만, 일부 교인과 목회자들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세상의 도덕적 기준보다 훨씬 높은 성경의 가치와 윤리를 따라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고, 지금도 신실하게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교회는 소망이 있다. 끝까지 교회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 더욱 많이 일어서도록 간구하자.

묵상과 찬양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 일하심을 기억하며 부르자. - 우리 함께 기도해 -

지상 명령의 성취를 위한 기도

짝 기 도3월에는 새학기가 시작된다. 주변의 학생들 중,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의 상황을 나누자. 서로가 복음의 통로가 되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자.

그룹기도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선교 훈련과 선교 기도회가 있다면 나눠보자. 각 모임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도록, 그래서 더 많은 선교적 열매가 맺히길 기도하자.

전체기도

- ISSNS를 이용해서 전 세계 청소년들을 선동하고 포섭하고 있다. IS에 영향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고, 잠재적으로도 테러 확산의 위험이 있다. 폭력과 살인을 확산시키려는 IS의 모든 계략이 끊어지기를 기도하자. 청소년들이 이러한 악한 일들로부터 보호받도록, 거짓된 신념과 폭력을 따르는 군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세워지도록 간구하자.

- 지난해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에 도착한 난민 어린이의 26% 정도인 3,700여명이 실종되었다. 실종된 아이들이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탈리아 정부에게 지혜를 주시고, 이탈리아 교회가 난민 어린이들의 문제를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간구하자. 아이들을 이용하려는 모든 범죄들이 그리스도의 권세 아래 끊어지기를 기도하자.

묵상과 찬양열방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높여드리자. - 예수 열방의 소망 -

 

나눔 오늘 기도합주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자.

마무리 서로 악수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갑니다!”라고 인사하자

 

기도합주회 (ACTS)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141~19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신령한 것 사모하기를 권고하며, 특별히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 언급한다. 방언과 예언은 궁극적으로 덕을 세우기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방언과 예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각종 은사들은 교회와 사람들의 덕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귀한 은사를 자신의 사사로운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고 교회를 세우는 데에 사용하도록 간구하자. 은사의 바른 사용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아름다운 이름이 온 열방에 선포되기를 간구하자.

본곡

흠모·예배Adoration : 하나님께 찬양

- 흠 많고 죄악으로 가득 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죄 없으신 하나님의 본체가 낮아져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 영광의 기도를 올려드리자.

고백·자백Confession : 죄와 용서에 대한 자백과 삶의 고백

- 하나님께서 주신 각종 은사들을 자신의 신앙적 우월감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사용했던 교만한 모습이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자. 우리 안의 이기적이고 교만한 모습을 회개하며, 사람들을 섬기고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은사의 본질이 회복되기를 간구하자.

- 한국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한 사람의 거짓된 예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미혹되어 미국, 태국, 필리핀 등지의 해외로 피난을 간 사건이 발생했다. 거짓된 예언을 서슴없이 행하는 행태와 그것을 분별없이 받아들이는 한국 교회의 어리석은 모습을 회개하자. 혼란스러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확한 분별 척도인 성경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감사Thanksgiving :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은사를 주심에 감사하자.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우리의 은사를 사용하실 것을 소망하며, 감사와 소망의 기도를 드리자.

간구Solicitation : 하나님께 바라고 구함

- 한국선교연구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입국 거부 등으로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선교지에서 긴급 철수한 한인 선교사가 267명에 이르며, 선교를 중도에 포기한 선교사도 304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 발표하였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재정적 뒷받침이 잘 되지 않아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선교사를 향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재정적인 협력이 줄어들지 않기를 기도하자. 오히려 더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세계복음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재정으로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일들이 늘어나도록 간구하자. 돌아온 선교사들도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기를 기도하자.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토 겐지(後藤健二·47)는 세계 각지 분쟁지역의 참상을 알려온 프리랜서 언론인이다. 고토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소형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인권, 평화 등을 주제로 중동, 북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취재 활동을 벌이며,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기 위하여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세계의 인권과 평화에 관심을 갖도록 기도하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슬람 및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흘러가도록 간구하자.

종곡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서 교회의 덕을 세우고, 진정한 부흥과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찬양하자. - 우릴 사용하소서 -

 

 

 

기도합주회 III (ASK)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1421~25 고린도교회에서는 은사가 자기를 높이기 위한 수단처럼 여겨지는 문화가 있었다. 은사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나아가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은사는 공동체의 유익 뿐 아니라, 불신자들이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잘 설명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분별력이 중요한 이 시대에 하나님 말씀 앞에선 자신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자. 신앙의 기본을 잘 지키며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자.

 

구하고Asking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자) 하나님께서는 공동체가 회복되어 올바로 서기를 원하시며,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은사를 주신다. 내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온전히 설수 있도록, 우리의 은사들을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바울은 모두가 방언으로만 말한다면 이방인들이 교회에 왔을 때 저들이 종교적 열심에 미쳤다 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 이라고 경고한다.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선포가 중요하다.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며,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자.

 

찾고Seeking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많은 이단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제쳐두고, 눈에 보이는 신비한 은사에 집중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단들에게 현혹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한국의 교회와 캠퍼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단들의 공격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해주시고, 분별력을 허락해주시도록 기도하자.

- 본문에서도 나오듯이 방언과 예언의 은사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며, 그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도록 하기 위해 주어진 선물이다. 한국교회가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그들을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두드리라Knocking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3월 중순이 되면 대학생들이 학과 MT를 진행한다. 하지만 안전 불감증과 잘못된 학과 내 술 문화 등으로 인한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캠퍼스의 악한 문화들이 그리스도의 능력 앞에 사라지기를 기도하자. 더불어 소중한 청년 대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이 보호되도록 기도하자.

- 작년 구글 검색어 순위를 보면 상위권에 에볼라가 링크되어 있다. 에볼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기니, 라이베리아 등의 지역을 위해 기도하자. 그들의 고통이 속히 해결되기를 기도하자. 또한 질병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파견된 의료진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하나님의 회복과 소망이 이 지역에 충만히 임하기를 간구하자

 

 

 

 

기도합주회 (4 R's)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1426~40절 바울은 은혜로 주어지는 은사 역시 교회를 세우고 공동체 모두에게 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은사를 사용하는데 있어 일정한 통제와 질서를 권면한다. 하나님은 평화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의 성품에 따라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나의 것도, 우리의 것도 아닌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에 기초해 은사가 사용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더욱 분명해진다. 은사를 통해 사랑이 드러나고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은사의 궁극적인 목적임을 잊지 않는 나와 우리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자.

 

본곡

감사와 찬양Rejoice

-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께서 다양한 은사를 통해 공동체를 세워가도록 하심에 감사하며, 그 분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하자.

회개Repent

- 하나님께서 교회에 허락하신 성령의 은사를 개인적인 소유로 여겨서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교만함, 반대로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전면 부정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무시했던 우리의 교만을 회개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은사를 바르게 분별하고, 교회와 사회를 세우기 위해서 은사를 온전히 사용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간구하자.

간구Request

- 3월은 취업 준비생들이 본격적으로 구직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말 청년실업률은 9.0%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대학 졸업자 5명 중 한 명은, 1년 이하의 계약직으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취업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따라 살아가기보다, 생존을 위한 취업 준비에 매몰되기 쉬운 기독청년들을 위해 중보하자. 일터를 향한 분명한 부르심에 기초하여 취업을 준비하고, 남의 이목에 따른 선택이 아닌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꿈꾸는 비전에 따라 행동하는 힘과 용기를 부으시도록 기도하자.

- 지난 11,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의 교회들이 세계 교회에게 IS로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 대한 긴급 구호와 기도를 요청했다. 이 지역에 갑작스럽게 난민이 몰려들면서 지역 주민들도 고통을 겪고, 난민들도 보건과 위생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국제사회와 교회 네트워크가 난민들에게 손을 내밀어 이들의 고통을 분담하도록 기도하자. 또한 어려움 속에서 이 지역의 교회가 연합과 섬김의 도를 배우게 될 뿐 아니라, 이들을 통해 참된 위로와 소망이신 주님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도록 중보하자.

재헌신Recommit

-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하나님의 공동체를 온전히 섬기고 세우는데 기꺼이 사용하겠노라 헌신하는 고백을 올려드리자.

 

종곡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소망하며 부르자. - 주와 함께 길 가는 것 -

 

 

 

 

겨레를 품은 기도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 소망으로 기도하자

새 학기, 새봄을 맞이하는 3월이다.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한국 교회를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하자. 교회의 소망은 우리에게 있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에 달려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낙심하지 않고 교회를 품고 기도하는 우리 자신과 한국 교회가 되도록 간구하자.

- 교회학교와 청년부 모임을 위해 기도하자

각 교회에 속한 모든 교회 학교(어린이들로부터 청소년부까지) 그리고 청년부 모임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복음이 선포되며, 온전한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모이는 것 자체로 만족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도록 기도하자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

- 갈등을 견디는 능력, 해결에 이르기까지 갈등을 관리하는 능력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12:3)

갈등을 미봉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약함이다. 갈등이 더 나은 상태로 변화하는 통로가 될 때, 갈등의 기능이 가장 빛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갈등을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갈등을 유발한 대립 요소들을 그대로 놔둔 채 위장된 해결로 미봉하지도 않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어느 정도 갈등을 겪어내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와 교회의 구성원 모두가 그런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남북 관계에 있어 저쪽은 안 돼.” , “어느 한 쪽이 죽어야 돼.” 하는 말들은 그러한 무능을 표출하는 말로 들린다. 예수께서 죄의 문제를 회피하거나 대충 봉합하는 장면을 상상할 수 없다. 우리의 갈등이 예수님의 십자가보다 작기에 십자가를 바라보는 사람은 세상의 갈등을 작게 여길 수 있고, 당연히 더 완성도 높은 해결을 추구할 수 있다. 한국 교회가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남북 관계의 더 나은 해결, 즉 분단 이전보다 더 좋은 상태의 나라를 형성하는 데까지 이 갈등을 견디고, 관리하고, 마무리 짓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자. 쉽게 포기하는 것을 합리화하려는 언어를 버리고, 이미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언어가 성도들 간에 나눠질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 2)

대통령은 민간단체가 북한과 교류해야 하며 정부는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명절을 맞이하는 이산가족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표현했다. 그러나 민간단체의 교류 신청은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거나 제한적으로만 허용하며, 비교적 갈등이 적은 이산가족 상봉도 어려워 보인다. 우리는 대통령과 정부가 행동 없는 말로 나라를 운영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도록 요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거짓이기 때문이다. 물론 북한도 약속을 잘 지키거나 신뢰에 기반한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다. 우리는 북한이 약속을 지키도록 기도하며, 나아가 북한이 약속을 지키도록 압박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말하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따라서 우리 대통령과 정부의 언행일치가 문제의 핵심이다. 우리 제도가 대통령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했기에, 더 많은 비판과 기도의 대상이 된다. 대통령이 더 선한 말을 하고,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하자. 불신의 상대를 신뢰의 대상으로 바꾸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국 사회를 위한 기도

- 인간 이하의 조롱 문화가 근절되도록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사건들이 몇 차례 일어났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에 대해 분노했지만, 그럼에도 몇 건의 조롱들이 계속 되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을 희화하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근절되어야 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한국 사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도록,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을 희화화하며 조롱하는 이들과 그들을 지지하던 이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정성 있는 변화와 사죄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한국 사회의 안전이 회복되도록

통계에 의하면 명절 이후에 자살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달 명절 때 고향에 가려던 한 가족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전문가들은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명절에 느끼게 되는 상대적 박탈감을 원인으로 꼽는다. 이것은 한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문제이다. 한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부어져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는 사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무엇보다 가족 공동체가 사랑으로 회복 되도록 기도하자.

 

캠퍼스를 위한 기도

선교한국 회원단체인 11개 학생선교단체들(CAM, CCC, CMF, DFC, ESF, IVF, JDM, JOY, Navigators, SFC, YWAM)을 위해 매달 한 단체씩 기도합니다.

-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YWAM CMK)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YWAM CMK)은 대학생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로 훈련시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부흥이 캠퍼스와 열방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도록 하기 위한 사역입니다. 대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훈련하고, 하나님의 대학생들이 온 열방으로 복음을 들고 나가며, 이들을 통해 각 영역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 약 15개 지역, 150여개 캠퍼스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하며 매주 캠퍼스에서 예배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될 신입생이 들어오도록.

2. 동아리에 연결된 모든 학생들이 바알에 무릎 꿇지 않는 헌신된 주의 군대로 올 한

해도 잘 양육되도록.

3. 캠퍼스 간사들이 지치지 않고 겸손하고 기쁘게 순종하며 사역할 수 있도록.

 

- 새 학기를 맞이하는 캠퍼스를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면 캠퍼스 선교단체들과 교회들이 신입생 전도와 등록을 위해 열심을 낸다. 이뿐 아니라 이단들의 움직임도 거세진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기독 청년들이 이단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열심히 섬기며 성숙하는 한 학기가 되도록 기도하자. 선교단체에 가입하는 신입생들은 훈련받아 자신의 삶과 가정 그리고 교회를 섬기는 청년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전도거부카드나 종교행동 금지규칙 등으로 캠퍼스 내 전도하기 어려운 상황 가운데,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전하며, 겸손과 확신으로 복음을 전할 때, 주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자

 

 

 

 

 

 

세계를 품은 기도

 

선교한국 회원단체 중, 해외 파송 단체를 위해서 매월 기도합니다.

 

중국어문선교회를 위한 기도

초교파 중국전문 선교단체로 한국교회의 중국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창립되었고, 하나님과 중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 중국어문선교회 3월의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2. 신임간사들이 행정업무를 잘 숙지하고 선교사역에 믿음으로 성장하도록

3. 웹진 중국을 주께로에 함께 편집할 사역자를 보내주시도록

4. 대학로중문교회 중국인유학생들을 보내주시도록

 

 

컴미션(Come Mission)을 위한 기도

믿음선교, 성육신선교, 팀선교, 사역이양의 4대 정신을 가지고 미전도 종족에게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단체입니다.

1. M2414 운동(마태복음 24:14)을 이루어나가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선교단체가 되도록

2. 16개 나라에 가 계신 선교사님들과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의 본부 사역자들이 성령충만케 하시어 하나님의 꿈을 이루도록

3. 주님 뜻에 합한 선교사를 발굴, 동원하며 아직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을 찾아 파송하는 단체가 되도록

 

 

멕시코를 위한 기도

부정부패와 대규모 마약거래, 조직 폭력, 인신매매로 인한 죄악 구조는 멕시코 경제에 엄청난 양의 부를 제공해 주었다. 마약을 조정하는 카르텔은 부유하고 강력하며, 수많은 폭력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과 마약산업 간 동맹관계는 멕시코 전역에 퍼져있다. 마약 중독자가 이미 50만 명이 넘었으며, 매년 2만 명의 어린이들이 인신매매를 당한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마약산업이 큰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정부의 부패가 심각하기 때문에, 멕시코 정부의 대책과 의지는 미약하다.

하나님의 공의가 멕시코에 흘러넘쳐서, 마약 산업과 조직 폭력,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가 근절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지도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여서 부정부패를 버리고, 바른 삶을 살며 멕시코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가난과 폭력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멕시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이들이 참 진리와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되도록 간구하자.

 

 

 

 

 

 

중국여행객들이 여행을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중국에서는 201310, 중국에서 처음으로 여행법이 실시되어 국내 여행객에 대한 행동규정이 만들어졌다. 당국의 여행 규정에는 여행 시 지켜야 할 공공질서와 현지의 풍속, 문화와 전통, 그리고 종교를 존중하고 관광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등 여행규범을 준수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중국여행객들이 여행할 때 공공질서를 잘 지키고 현지의 문화를 존중하는 등 아름다운 여행객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특별히 교회가 있는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점차 중국 여행객들이 늘어가는 추세를 따라서, 전 세계 교회가 중국 여행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크리스천 중국인유학생들이 중국 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쓰임 받도록

해외에서 공부한 많은 중국인유학생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고 있다. 이들이 중국으로 돌아가 재계의 오피니언 리더가 되면서, 기독교 복음이 중국에 근본적으로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인유학생들 중 상당수가 창업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들을 잘 양육하여 중국 사회의 크리스천 경영인으로 육성하는 일이 시급한 우리의 당면한 과제이다. <중국을 주께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크리스천 중국인유학생들 중 창업의지가 있는 이들을 한국 교회가 잘 양육하여 중국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하나님 나라 확장의 귀한 도구들로 사용되기를 기도하자.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15:21)

 

대만을 위한 기도

대만의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20141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인구통계에서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인구가 2,343만 명으로 전년 대비 0.26%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281만 명으로 전체의 12%를 차지했다. 0~14세는 328만 명(14%), 15~64세는 1735만 명(74%)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만은 1999년부터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 유럽, 일본 등에 비해서는 낮지만 미국, 뉴질랜드 등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대만의 교회들이 인구 고령화에 대한 적절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대만의 교회가 열정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열정을 기울이도록 기도하자.

 

이집트 콥트 교회를 위한 기도

이집트는 90% 이상이 수니파 무슬림인 국가이지만, 이 중 12~15%인 약 12만 명의 사람들은 콥트 정교회의 성도들이다. 콥트 정교회는 오늘날까지 중동에서 가장 큰 기독교 단체이며, 이집트의 기독교 종파를 콥트교라고 한다, 콥트란 말은 아랍어를 영어로 표현한 것으로 이집트인이라는 뜻이다. 최근 들어 이집트 콥트 교회는 아프리카 각국에 기독교를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데, 이집트 이슬람 정권의 차별과 압박을 피해 미국, 호주, 리비아 등으로 이주하기도 하였다. 이집트 정부는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큰 박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 IS에 의해 이집트 콥트교인들 21명이 참수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해마다 수많은 이집트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교로 다시 돌아오라는 협박과 유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하나님께서 고난 받는 콥트 교인들을 위로해 주셔서 이들이 믿음과 사랑 안에서 더욱 견고해 지도록, 믿음의 본을 보이도록 기도하자.

이집트 정부가 이런 폭력과 박해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기독교인들을 보호하도록 기도하자. 이집트 콥트 교회에 복음 전도에 대한 비전이 자라나고 있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집트 뿐 아니라 주변 국가들에게 선한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도록 기도하자.

 

IS의 악한 계획이 무너지도록

IS는 최근 본거지인 이라크와 시리아를 넘어 레바논, 리비아, 이집트 등지에서 빠르게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터키,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아, 중앙아시아, 위구르 등에서 IS 조직원을 모집하는 등 지지세력 또한 확충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 12IS 가담을 원하는 인도 대학생이 본인이 토목이 전공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원하는 전쟁터에 나가지 못하고 공사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IS가담에 환멸을 느끼고 고향으로 돌아온 웃지 못 할 사건도 있었다.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잠언 6:14, 15)

IS의 악한 계획들(범국가적인 납치, 테러, 극단주의 이슬람단체 연합 등)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군사적 개입으로 인한 유혈진압이 아닌 내부분열, 단체운영문제, 가치상실, 양심의 가책 등 악의 세력이 스스로 무너지기를 기도하자.

 

 

 

 

 

 

 

 

 

 

 

 

 

 

 

 

 

 

 

 

기도합주회 아티클

 

 

최고의 우선권 기도합주회

 

고직한 선교사Young2080 대표

 

이 크기는 조그마하지만, 다른 편에서 무슨 일인가 일어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리모콘이다. 바로 기도가 그런 것이 아닐까 한다. 우리가 프리모콘(prayer remote control)이라는 것을 세계의 대표적인 슬럼가인 필리핀 마닐라의 스모키마운틴에서 일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작동하면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선교에 있어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정말 믿는다면 최고의 우선권을 두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교육? 정책회의? 돈 모으는 일? 가장 우선적인 일은 다른 세계의 기도제목을 알고 전략적으로 기도하는 일이다. 기도가 선행되지 않은 선교는 마치 함포사격이 없는 상륙작전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상륙작전을 하려면 함포사격을 통해 초토화시켜야 된다. 그래야 상륙하는 병사들이 피해를 덜 당한다. 중보기도를 한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일이다. 기도지원이 없는 선교는 후방과 차단된 전선에서의 싸움과 같을 뿐 아니라 사후양육적인 기도가 없는 선교는 힘들여서 빼앗았지만 재탈환 당할 수 있는 싸움과 같다.

선교에 있어서 중보기도가 왜 중요한가? 첫째, 선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일이기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프리모콘을 사용하는 것이다, 바로 꿇는 무릎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선교의 역사를 보면 완전한 중보기도의 역사임을 볼 수 있다, 학생선교 자원자 운동(SVM)은 몇 사람의 중보기도를 통해 시작되었고 이를 통해 헌신한 사람들 가운데 2만 여명이 실제 선교사로 나갔다. 그래서 그 시기를 위대한 세기라고 한다. 1884년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에 들어왔지만 1891년도에는 SVM 출신의 선교사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우리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었다. 선교역사는 중보기도의 역사인 것이다. 세 번째, 영적 전투를 믿는다면 그 임전무기가 중보기도인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6:10-20).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전투에서 모세는 손을 들고 중보 기도했고 아론과 훌이 옆에서 받쳐주며 기도했을 때 승리했다. ‘중보하는 동안 하나님 백성의 승리인 이런 일이 구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다섯 번째, 성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를 바꿔 가신다(5~8). 이런 의미에서 선교에 있어서 중보기도가 중요하다.

중보기도는 연합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선교는 영적전투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마귀들의 침투인 것이다. 그것이 선교사가 병이 나는 일로 나타나기도 하고 선교지에서 핍박받던 상황이 바뀌는 상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물론 한사람의 올바른 기도가 수백 명의 잘못된 기도보다 낫다. 그렇지만 똑같은 엘리야의 마음으로 수백 명이 기도한다면 어떻게 될까?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서는 혼자 기도해도 되고 친구들과 같이 기도해도 된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부흥, 통일, 사회정의, 무슬림의 복음화라는 엄청난 문제들은 연합적으로 기도해야 해결된다. 언제 통일이 이루어지는가? 하나님의 백성이 다 함께 기도할 때 일어난다. 우리는 개인기도는 많이 하지만 연합적으로 같이 들어 올려주는 기도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시적인 문제는 다 사탄에게 내주고 미시적인 문제를 가지고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연합기도그룹의 역동성을 믿기 때문이다. 연합으로 기도하면 더하기의 상가작용이 아니라 곱하기 차원의 상승작용이 일어난다. 이게 연합기도의 능력이다. 작은 불씨가 모이면 단순히 하나 더 하나가 아니라 큰불이 일어난다.

<중보기도 연합의 세 번째 이유부터 다음 달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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