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기도합주회Ⅰ■

 

● 찬양 우리의 능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 - 능력의 이름 예수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후서 10장 1절~6절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매우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울을 대적하며, 결과적으로 바울이 전한 복음을 허물려고 노력하는 거짓선지자들의 입김이 여전히 고린도교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바울이 육신을 따라, 이 세상의 표준대로 산다고 (쉬운성경)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무기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언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울 때, 그 어떤 견고한 진 (모든 이론,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킬 수 있다. 오늘날 우리 자신과 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의 악한 권세와 싸우고 있는지, 아니면 육신에 속한 것을 의지한 채 실패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복음을 거치게 하는 모든 견고한 진과 싸울 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우리 자신이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우리를 통해 모든 생각들이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 영적각성과 충만을 위한 기도

 

짝 기 도|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자.

 

 

그룹기도|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소개하고,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능력보다 의지하는 영역을 나누어보자(재정, 인원, 전통, 공동체성 등).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자.

 

전체기도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세상과 싸우는 군사로 서도록 기도하자. 자기 영광과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많이 볼 수 있기를 간구하자.

 

  1. 월에는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사경회나 부흥회 등을 진행한다. 단순한 연례행사로 그치지 않고, 진정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갱신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자. 엄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떨며 순종하도록, 그리고 사랑과 소망의 말씀으로 위로받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자. 많은 공동체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충만해지기를 기도하자.

 

묵상과 찬양|하나님의 은혜와 통치를 찬양하며 부르자. - 영광을 돌리세 -

 

● 지상 명령의 성취를 위한 기도

 

짝 기 도|주변에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의 상황을 나눠보자.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도록 우리를 사용해달라고, 함께 기도하자.

 

그룹기도|공동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도회의 상황을 나누자. 모든 공동체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 사회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자.

 

전체기도

  1. 년에 개정된 세계기도정보에서, ‘유럽의 마지막 독재국가’로 불린 벨라루스는, 유럽 최악의 인권탄압국가인 동시에 기독교 박해 국가이다. 교회에 대한 박해가 여러 형태를 통해 일상적으로 일어나며, 종교 비자를 거부하는 방법으로 선교사들을 점차 추방하고 있다. 박해에도 불구하고 점차 성장하는 벨라루스 교회들로 인해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속히 벨라루스의 모든 박해와 탄압이 사라져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고 들을 수 있도록 간구하자. 더불어 국민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벨라루스가 되도록 기도하자.

지난 8월 나이지리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습격으로 인해 150여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에도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있었다. 나이지리아와 차드 등 5개국은 지역 연합군을 배치하여, 연말까지 보코하람을 완전히 소탕할 계획을 세웠다. 민간인의 목숨을 함부로 여기는 보코하람의 모든 계획과 움직임들이 그치기를 기도하자. 특별히 보코하람 소탕을 위한 전쟁으로 무고한 이들이 희생되지 않기를 간구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보코하람이 자발적으로 해산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평화와 안정을 누리지 못하는 나이지리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위로와 소망을 얻도록 간구하자.

 

묵상과 찬양|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부르자. - 세상 모든 민족이 -

 

● 나눔 오늘 기도합주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자.

 

● 마무리 서로 악수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갑니다!”라고 인사하자.

 

 

 

■ 기도합주회 Ⅱ(ACT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후서 10장 7~18절 바울은 사도로서 주께서 주신 권세의 타당성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그가 행한 일들에 대해 변호하고 있다. 진정으로 옳다고 인정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칭찬하며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칭찬하시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인정받아야 할 존재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라고 다시 한 번 확증하고 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욱 의식하고,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을 기쁨으로 삼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자. 아무도 보지 않아도,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선을 행하고, 또 악을 행치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 본곡

 

흠모·예배|Adoration : 하나님께 찬양

죄로 가득 찬 우리를 십자가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의 기도를 올려드리자.

 

고백·자백|Confession : 죄와 용서에 대한 자백과 삶의 고백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행하기보다, 사람들의 눈과 귀에 맞춰 행하려 했던 우리의 믿음 없는 모습을 회개하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드려지는 예배가 아닌, 점점 사람들의 편의에 맞춰 예배를 변형시키는 모습을 회개하자. 예배의 중심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만 맞춰지는 예배의 회복이 한국 교회 안에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감사|Thanksgiving :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전 세계 곳곳의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우상숭배가 그치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하자. 하지만 아직도 더 많은 곳에 복음이 전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한 마음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모아 선교에 동참하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간구|Solicitation : 하나님께 바라고 구함

지난 8월 이후 남북한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DMZ 지뢰 폭발, 대북 선전 방송, 연천지역 포격 사건 등의 양국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치닫게 하는 상황들이 계속 연출되었다가, 현재는 화해의 분위기가 조금씩 형성되어 가는 상황 속에 있다. 남북한 정부 모두 전쟁과 도발로 얻는 것은 없고, 서로에게 고통만 안겨줄 뿐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남북한이 상호간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기 위해 합의점을 모아가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지난 8월 태국 방콕의 에라완 사원에서 발생한 태러 사건으로 인해서 20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시간에 무고한 생명을 겨냥하여 벌어진 사건이었다. 태국 경찰은 이 사건이 위구르족과 관련이 있으며, 그들이 행하는 인신매매 사업을 태국 정부가 가로 막은 것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발표하였다. 테러로 인해 갑작스러운 고통을 겪게 된 이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기를 간구하자. 그리고 모든 내막이 밝혀져서 테러를 자행한 사람들이 처벌 받고, 이와 같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테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테러로 인해 두려워하는 태국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기를 기도하자.

 

● 종곡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하나님만 높이고 예배하는 삶이 되도록, 오직 주께만 인정받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부르자.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 기도합주회 III (ASK)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후서 11장 1~15절 고린도교회에 거짓교사들이 용납되었고,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불신이 계속되었다. 바울은 자기자랑을 하는 것이 어리석은 줄 알지만, 거짓교사에 당하는 고린도교회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자신을 변호한다. 바울 자신은 늘 그리스도만 자랑했지만, 거짓교사들은 자신을 높이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거짓교사들은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어리석은 이들이었다. 거짓교사와 같이,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모습이 내 안에 없는지 생각해보자. 내 삶속에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 구하고|Asking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이사야 43장 21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예배자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우리의 악한 본성은 하나님보다 나의 이름이 드러나기를 원한다.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큰 무리가 따를 때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 자신의 사명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내 자신이 드러나려고 할 때마다 주를 의지함으로 이겨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 찾고|Seeking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한국의 신학생을 위해 기도하자. 한국 교회의 미래를 짊어진 신학생들이 겸손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는 거짓교사와 같은 목회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그리스도만 그들의 삶 가운데 자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한국 교회를 만들어가는 신학생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서, 많은 이들을 미혹할 것이라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견디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권면하셨다. 성도수는 감소하고, 오히려 이단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두드리라|Knocking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우리와 한 민족인 북한 사회를 위해 기도하자. 오픈도어스 선교회에서 발표하는 세계 박해지수에 따르면, 늘 부동의 1위는 바로 북한이다. 극심한 인권 탄압과 억압, 굶주림 속에 살고 있는 북한에 속히 주님의 평화와 자유가 부어지기를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남북한이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이 인내하며 복음을 증거하기를 기도하자.

 

유럽의 난민문제를 위해서 기도하자. 유럽으로 유입되는 난민의 숫자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난민 브로커와 그리스 경찰 간의 총격전도 벌어졌었다. 난민들은 증가하고, 유럽 국가들은 장벽을 쌓아서 난민유입을 막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변화되도록 기도하자. 전 세계 교회가 이일에 관심을 가지고 난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또한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해 서로 연합해서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기도합주회 Ⅳ (4R'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후서 11장 16~3절 거짓된 복음에 쉽게 미혹되었던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은 자신이 얼마나 정직하고 순결한 사랑으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는지 설명한다. 바울은 복음 때문에 감옥살이를 당하고, 매를 맞기도 여러 번에, 파선을 당하여 망망대해를 떠다니며 죽음의 위협과 위험 속에서도 선교를 멈추지 않았다. 고역에 시달리고, 주리고, 목마르고, 굶고, 추위에 떨고 헐벗었지만, 그러한 고통은 교회의 연약함과 어려움의 소식을 듣는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니었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러한 마음으로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함께 강건하게 복음으로 든든히 서기를 강권한다. 한 몸 된 교회의 어려움이 우리에게도 큰 고통이어야 마땅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문제에만 짓눌려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자. 교회의 연약함을 끌어안고 계신 그리스도께 나아가, 기도와 섬김으로 동참하기를 결단하며 기도하자.

 

● 본곡

감사와 찬양|Rejoice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상황에도, 끝까지 참된 복음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고자 애쓰고 수고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기도를 놓지 않고 깨어있는 성도들이 있다. 그루터기와 같은 사람들을 남겨두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세상이 더욱 악해지고 교회가 무너져가듯 보여도,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흥할 것이며, 그 분의 언약이 이 땅에 성취될 것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기도를 하자.

 

회개|Repent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기를 외면하고, 교회의 연약함과 아픔에 동참하지 않았던 우리의 이기심을 회개하자.

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KOPINO·Korean+Phillippino) 문제가 이슈화 된 지 10여 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책임한 행태가 줄어들고 있지 않고 있다. 어학연수나 해외출장, 여행 등으로 필리핀에 체류한 남성이 현지 여성과 동거를 하면서 생겨난 코피노가 3만 명이 넘는다는 언론보도는 우리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왜곡된 성윤리와 동남아인들에 대한 잘못된 우월의식, 인간에 대한 무책임한 행태로 수많은 상처와 아픔을 양산해 내고 있는 한국인들의 죄악을 회개하자.

 

간구|Request

  1. 월 1일, 한 중학생이 다니던 학교를 찾아가 부탄가스를 터뜨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고, 마음이 병든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사건이었다. 한국 사회의 숨 막히는 경쟁 구조, 친구들과의 교류나 공존조차도 여의치 않은 학교의 현실이 아픈 아이들을 키워가고 있다. 정글과 같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의 현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자. 아픈 아이들을 양산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교육당국과 학계, 학부모들이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교육혁신을 위해 애쓰는 단체들, 바른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하려는 학부모들에게 통찰력과 용기를 주셔서, 건강한 교육에 물꼬를 트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중보하자.

 

  • , 무기, 인신매매 다음으로 가장 이익이 높은 국제적 범죄는 야생동물 불법거래다.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3년 동안 10만 마리의 아프리카 코끼리가 밀렵꾼의 손에 죽었고, 불법인 코뿔소 사냥도 5년 사이에 무려 7700%가 늘었다. 코끼리 상아나 코뿔소 뿔의 연간 불법거래 규모는, 약 100억~2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야생동물에 대한 범죄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위협일 뿐 아니라, '법의 지배'라는 이념을 훼손한다. 또한 부정부패로 연결되고, 지역 개발을 가로막는 등 세계적 불안과 긴장을 초래한다. 밀렵꾼들이 범죄 조직화되고 테러집단들과 연계된다는 문제도 심각하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라는 측면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야생동물 불법 밀거래 근절을 위해 다양한 이들의 협력과 공조가 일어나도록 중보하자. 세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관점을 가지고, 동물밀거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기도와 지원으로 동참하도록 기도하자.

 

재헌신|Recommit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사회와 공동체를 진정으로 품고, 함께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노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끝까지 기도와 관심, 각자의 자리에 알맞은 실천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단의 기도를 드리자.

 

● 종곡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 주실 뿐 아니라,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리자.  - 성령이 오셨네-

 

 

 

 

 

 

 

 

 

 

 

 

 

■ 겨레를 품은 기도 ■

 

●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 각 교단 총회 이후

지난 9월에 대부분의 교단에서는 총회가 진행되었다. 총회를 통해서, 현재 한국 교회의 문제들을 다시 확인하기도 하고, 이전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게 된 경우도 있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우리의 악함과 죄악을 온전히 회개함으로 변화받기를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정과 모습들이 더욱 확산되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한국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주일학교의 부흥을 위해

한국 교회가 진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는 일이 더욱 더 많아지기를 기도하자. 교육부서의 구색을 갖추기 위한 전도와 양육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주일학교의 구성원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길러내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전도하며, 부흥하는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가 되기를 기도하자.

 

 

● 한국 사회를 위한 기도

 

강남역 지하철 사고

얼마 전, 서울 2호선 강남역에서 승강장 안전문을 점검하던 외주업체 직원이, 역으로 들어오던 열차를 피하지 못하고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어 그 자리에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행태가 더욱 충격을 주었다. 한 사람이 처참한 모습으로 생명을 잃어갔던 그 순간에 어떤 이들은 사진을 찍었고, 나아가 인터넷에 사고현장을 올린 이들도 있었다. 이 땅의 패역함을 슬퍼하며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한국 사회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하자. 사람의 생명보다,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일과 호기심을 더욱 중요시하는 우리의 비정함을 회개하자. 이번 사건을 통해 한국 사회 가운데, 스스로의 악함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열악한 소방관 근무 환경이 개선되도록

박남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학교 24곳, 627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37.2%가 자비로 개인안전장비를 구매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장비 수량이 부족하고, 노후 장비가 많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경험했거나 겪고 있는 이들 중에서도, 치유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심지어 부상을 당한 120명 중 99명은,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했다고 한다. 교대근무 없이 일하는 이들도 있고, 초과근무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일이기에,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 문제는 바로 우리들의 문제다.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과 자원 확보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관련 부처와 정부가 움직일 수 있기를 기도하자. 이름 없이 수고하는 소방관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부어지기를 기도하자.

 

 

●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 선봉 지역의 수재민

지난 8월 22일 밤, 단시간에 연 강수량의 절반가량 쏟아진 폭우로 경제 특구인 라선시 선봉 지역이 물에 잠겼다. 중국에서 건설해 준 도로는 배수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졌으며, 그 중 하나는 물길을 막아버려서 다른 둑을 터뜨렸다. 그렇게 몰려 온 물이 무릎 높이에서 사람의 키만큼 불어나는데 채 30분이 걸리지 않았다. 북한 당국은 '40명 사망'이라고 발표했지만, 군인 건설대에 지시한 가옥 복구 목표는 1,300세대였다. 이는 10월 10일 당 창건기념일을 시한으로 하고 있어서, 다분히 눈에 띄는 가옥들을 우선적으로 복구하겠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전체 유실되거나 매몰된 건물과 사람은 더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피해는 가옥 뿐 아니라, 거의 유일하게 정상 가동 중인 제약공장, 유치원, 탁아소 등을 가리지 않았다. 수재를 당한 주민들에게 하나님께서 삶의 의욕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시기를 기도하자. 라진․선봉 지역에서 남다른 목표를 가지고 식품, 의류, 약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과 그 경영자들이 속히 이 재난을 극복하고, 본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기도하자. 신체적으로 취약한 어린이, 환자, 노약자 등의 약자들이 구호와 도움의 손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 생명의 존귀함을 느끼고 실천하는 한반도가 되도록

북한 당국은 수해로 인한 심각한 피해에 대해서 그 대응이 너무나 느리고, 가진 권력에 걸맞지 않을 만큼 답답한 대응을 보여준다. 매몰된 사람들을 건져야 한다는 절박감도, 피해자를 위로하고 관리 부실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공공성도 잘 보이지 않는다. 특히, 절박하게 외부 세계에 구조 요청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제 사회에 대한 요청이 긴박하지도, 절실하지도 않았다. 그것이 체면 탓인지 몰라도, 그 상황은 오직 생명만을 가장 우선해야 했다. 우리 정부 역시 늘 "북측의 요청이 있으면" 돕겠다는 오래된 입장만 되풀이했고, 언론들은 한 두 매체를 제외하고는 외면했다. 유일하게 모금과 행동에 나선 것은 SNS상의 시민들 뿐이었다. 결국 구조의 손길이 절실했던 무력한 주민들만 속수무책으로 희생되었다. 남북한의 거민들, 그들이 만든 정치와 언론, 사회가 생명의 감수성을 회복하도록 기도하자. 세월호와 선봉 수해가 세계인들 앞에 부끄러운 것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나 스스로 가슴을 치며 내게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 회복되기를 기도하자. 적대적 분단이 얼마나 무서운 정서적 파괴를 가져왔는지 확인하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캠퍼스를 위한 기도

 

- 캠퍼스 사역자들을 위해

한 해의 캠퍼스 사역을 마무리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추수할 일꾼들을 구하며 기도하는 캠퍼스의 사역자들에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이 넘치기를 간구하자. 또한 10월에 진행되는 각 단체의 간사수련회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조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향한 열망과 순전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자.

 

- 신입생들이 훈련을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대학 1학년들과 초신자 학생들이 2학기 개강 후에도, 각 학생선교단체 선배들과 관계의 끈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번 학기를 보내며, 1학년 학생들이 말씀을 배우며 공동체를 누리기를 기도하자. 그리고 지도력을 계발하여 주님께 수종드는 자로 살아가도록 기도하자.

 

 

■ 세계를 품은 기도 ■

 

- 원저우교회가 핍박 속에서도 굳건히 세워지기를

저장성의 해안 도시인 원저우는 가톨릭과 개신교 교회가 많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린다. 저장성 당국은 지난해부터 교회 십자가가 건축법규 위반이라며 강제로 철거하기 시작했고, 올해 초에는 안전 문제를 이유로 십자가를 건물 전면에 완전히 부착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윈저우시의 교회들이 방해와 핍박을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기를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더 큰 부흥과 생명력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주변 도시와 중국 정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 중국교회의 온전한 정체성이 지속되도록

“모쪼록 중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앞선 선배들의 정신을 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 주님의 온전한 일꾼이기를 바랍니다. 중국교회의 성장에 놀라는 시선과 함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이 적잖은 걸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현재 ‘바알에 무릎을 꿇지 않은 사역자들’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역사하십니다. 그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그중에는 삼자회와 협력하기도 합니다. 결단코 삼자회와는 같이 갈 수 없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통된 마음은 하나님 나라일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중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중국을 주께로>

중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앞선 선배들의 정신을 잘 이어가고, 주변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자. 이를 통해 중국 땅에 놀라운 복음화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소망하자.

<이 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 동남 아시아 뎅기열 확산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뎅기열이 빠르게 확산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7월 중순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6만4,473명으로 작년보다 35% 증가했다. 뎅기열로 숨진 환자도 94% 증가한 165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 환자는 셀랑고르, 조호르, 페라크 주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도 올 상반기에 뎅기열이 기승을 부렸다. 캄보디아의 경우, 2,688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작년 동기의 2.2배에 달했다. 뎅기열 환자의 71%가 5∼14세로, 10명의 어린이가 숨졌다. 베트남에선 뎅기열 환자가 1만2,000명을 넘어섰고, 이중 남부 경제도시 호찌민에선 작년 동기보다 39% 늘어난 5,000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열대성 질환인 뎅기열은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최장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열,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합병증이나 몸 여러 곳의 출혈, 혈압이 떨어지는 뎅기 쇼크로 숨질 수 있다. 동남아시아의 나라들이 방역과 개인위생에 철저하여 예방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현지의 의료진과 의약품을 통해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주시고, 육체적인 회복뿐 아니라 영적인 회복도 함께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뎅기열로 신음하는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가 고통과 두려움을 치유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기를 기도하자.

 

- 초유의 난민 위기에 유럽 분열 심화. 동서갈등 고조

초유의 난민 위기 대응책을 놓고 유럽의 분열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유럽연합(EU) 차원의 긴급 내무장관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기로 하는데 합의했지만, 동 - 서로 갈리는 확연한 입장 차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난민 부담을 나눠지는 문제로 유럽에서 동서갈등이 발생했다면서, 유럽의 불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살길을 찾는 난민들이 급증하나, 오히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들을 애통해하며 기도하자. 유럽 국가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하루속히 대응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사랑과 연합함으로 난민 문제를 대하기를 기도하자. 유럽의 교회들에게 난민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이에 순종하는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하자. 그리스도의 대사로써, 난민들에게 사랑과 복음으로 나아가는 유럽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파키스탄 탈레반, 공군기지 공격

파키스탄 탈레반이 지난 9월 18일, 정부군 공군기지를 기습했다. 그래서 반군 13명과 파키스탄 정부군 29명이 사망했다고 밝혀졌다. 파키스탄 내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13개가 연합해 결성한 파키스탄탈레반은 현 정부를 ‘미국의 꼭두각시’로 규정하고, 이슬람 주의에 기초한 국가 건설을 목표로 정부군과 민간인을 상대로 지속적인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더 이상 파키스탄에서 사망의 소식이 들려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탈레반과 IS의 모든 죄악이 그쳐지도록, 하나님의 온전한 평화와 안정이 파키스탄에 부어지기를 기도하자. 파키스탄의 교회들과 선교사들을 보호해주시고, 믿는 이들이 위험 속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여 파키스탄을 변화시키는 누룩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하자.

 

- 전 세계 기독교인들 5분에 1명 꼴로 순교

전 세계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들과 활동가들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이 5분에 1명 꼴로 순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돕는 자선단체인 카리타스 이탈리아나의 통계에 의하면, 신앙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받는 종교인들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에 이르며, 중동과 아프리카를 비롯한 북한에도 약 5~7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감옥이나 수용소에 있다고 전했다. 매년 11월에는 전 세계에서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박해받는 이들을 위한 기도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박해받는 이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인내하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그들의 고난에 기도와 실질적인 도움으로 동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도록 기도하자. 박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교회,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온 세상에 드러나기를 기도하자.

 

 

■ 선교한국 2016 대회를 위한 기도 ■

- 리더십을 위한 기도

선교한국 2016 대회를 위해 충성으로 섬기는 많은 리더십들이 있다. 각 리더십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고, 겸손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따라서 섬기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오직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대회가 되며, 나아가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에 ‘섬김’의 정신이 회복되도록 기도하자.

 

 

■ 선교한국 회원단체 ■

▶ 선교한국 회원단체 중, 해외파송단체를 위해서 매월 기도합니다.

 

프론티어스(Frontiers)선교회를 위한 기도

프론티어스(Frontiers)선교회는 전 세계 16억에 달하는 최대 미전도 종족 그룹인 무슬림만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국제 선교단체입니다. 오직 무슬림에게만, 그들을 위한 교회개척, 은사가 다양한 팀에 의해서 라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1982년 시작하여 현재 53개국 이슬람국가에 1,4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1. 국내사역자들과 해외선교사들이 자신의 부르심과 사명을 굳건히 하며, 정직과 거룩, 충성,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영적⦁정신적⦁육체적 강건함을 허락하시며 날마다 기쁨과 소망으로 사역하게 하시며, 각자 겸손과 사랑을 겸비하는 자로 공동체의 연합을 이루도록.

 

2. 오병이어 모임(캠퍼스와 직장부, 지부)과 교육, 훈련 등을 통해 부르심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자들이 세워지며, 함께하는 후원자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재정으로 더욱 채워주시도록.

 

3. 전문인 사역(보건영양/생명의 빵/학교급식/비즈니스 선교), 복음사역(제자양육/교회개척), 동원, 훈련사역을 통해 Yellow Window의 전인적 회복을 이루며, 사역별 재정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소서.

4. 프론티어스 모든 사역자(본부, 선교사)들이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한국오엠국제선교회를 위한 기도

오엠선교회(복음의 기동대, Operation MobiliZation)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사람들을 도전하여 현지사역을 감당케 하는 세계적인 초교파적 국제 선교단체입니다. 로고스호프, 무슬림 지역,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10여 개 국에서 6,5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1. 모집된 1년 /2년 선교사 훈련생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출국할 때까지 훈련을 통해 성장하면서, 파송 과정들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한국 오엠이 정부의 사단법인 요건에 충족하면서도, 선교단체로써의 정체성을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3. 2016년의 대표 이취임(이임 김수용 선교사, 취임 최현미 선교사)을 통해서, 한국 오엠의 새로운 도약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

 

▶ 선교한국 회원단체인 11개 학생선교단체들(CAM, CCC, CMF, DFC, ESF, IVF, JDM, JOY, Navigators, SFC, YWAM)을 위해 매달 한 단체씩 기도합니다.

 

예수제자운동(Jesus Disciple Movement)

JDM은 “만인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자”(마 28:19)는 비전을 가지고 복음전파, 제자훈련, 세계선교를 강령으로 사역하는 복음주의 선교단체입니다. JDM은 목적을 잃어버린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예수가 구주와 주인이심을 고백케 하며, 거친 세상 속에서도 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제자로 훈련시키고, 세계선교의 비전과 열정을 갖도록 도전합니다. 또한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경적 삶, 가족 공동체,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주력합니다.

 

1. 10월 3일 JDM 개척 38주년을 맞아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귀히 쓰임 받는 그릇 되길 원합니다.

2. 2학기에 말씀 사경회가 있는 8개 지구마다 살아 있는 말씀을 경험하고, 비전을 발견하며 삶을 재정비할 시간을 갖도록.

3. JDM Mission(대표:김금찬 선교사)이 27개 국가의 선교사들을 세밀히 돌아보며, 시대에 발맞춘 선교전략으로 내실 있게 사역을 확장해 가도록.

 

 

 

■ 선교한국 2016 대회 아티클 1 ■

 

<선교한국 대회의 열매>

 

지난 14번의 선교한국 대회에, 59,776명이 참가했다. 이 중 47,058명의 내국인 순수 참가자들 가운데, 34,565명이 세계 선교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지 동참하겠다는‘헌신카드’를 제출하였다. 물론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판단할 수 없으며,‘헌신카드’를 낸 모든 이들이 실제로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는지도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한반도에 적어도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선교한국 대회를 경험한 이들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한국 교회에 선교의식이 확대되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선교를 인식하며,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사역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선교한국 대회를 사용하셨다.

 

또한, 선교한국 운동은 각종 연합 사역들의 태동에 영향을 주었다.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학생단체들의 연합이 굳건해지도록, 선교한국의 회원단체들 중 학생단체들을 중심으로 학원복음화협의회가 결성되어서,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몇몇 단체들의 시작과 성장에 선교한국 운동이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선교한국 대회에는 국내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선교 지도자 및 헌신자들이 참석한다. 국제 대회가 아니기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의 숫자는 미미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자국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실제로 몇몇 국가들에서는 선교한국의 영향을 받은 자발적인 선교 운동들이 시작되기도 하고, 이미 진행되고 있던 국가들의 선교 운동은 더욱 강화되었다.

 

선교한국 대회는 수천 명이 모여서, 한 여름의 추억을 쌓고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다. 선교한국 대회는 참가한 이들을 통해 각 공동체와 사회, 그리고 온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기대하며, 준비되고 진행된다. 따라서 선교한국 대회의 열매는 바로‘사람’이다. 많은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선교한국 대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바로 선교한국 대회의‘열매’가 된다.

 

내년 8월에 열리는 선교한국 2016 대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열리길 소망한다. 선교한국 2016 대회의 참가자들, 그리고 관련된 모든 이들을 통해, 이 땅 구석구석 주님의 통치와 능력이 드러나길 기대하며, 그렇게 행하실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린다.

 

 

1. 지금까지 선교한국 운동을 경험했던 모든 이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에

더욱 깊이 헌신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2. 선교한국 2016 대회의 열매가 될 참가자들이, 대회를 기대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이들에게 대회의 소식을 전달할 손길들을 허락해주시고, 하나님께서만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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