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교회

2014. 6 246 monthly mailzine for COP

Concerts Of Prayer

기도합주회

영적각성 ‧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연 합 중 보 기 도 운 동

 

 

 

 

 

 

 

 

 

 

 

 

 

<<서울지역 기도합주회>> - 6월 기도합주회

■ 일 시 : 6월 10일(화) 오후 7:00~8:30

■ 장 소 : 성진교회(4, 7호선 이수역 9번 출구)

(2,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 전 화 : 02-563-2468 / 070-4348-6444(선교한국)

 

 

 

 

 

 

 

*지역별 기도합주회*

■ 인 천 : 매월 두 번째 월요일(6/9) 오후 7:30-9:30(계산장로교회)/담당자-이진솔 간사 ■ 010-3324-4930

■ 대 구 : 매월 두 번째 월요일(6/9) 오후 7:00-9:00(선교마을)/담당자-선교대구 사무국 ■ 053-425-8939

■ 서울 강북 : 매월 네 번째 토요일(6/28) 오후 4:00-6:30(혜화동 시온의대로)/담당자-시온의대로 ■ 070-8269-0220

■ 광 주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6/30) 오후 7:00-9:00(광주새오름교회)

담당자-광주지역기도합주회 실행위 ■ 010-9938-9477

기도합주회 운동을 후원해 주십시오.

국민은행 760-01-0055-937 (예금주 : 선교한국) 입금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정보지를 인쇄물로 받아보시기 원하시는 분들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합주회 I ■

 

 

▣ 찬양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자. - 주님 말씀하시면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2장 1~5절」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하나님을 증거 할 때, 지혜롭고 아름다운 말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선포하였다. 이를 통해 고린도 교회가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기대했다. 오늘날 우리의 공동체와 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가? 화려한 프로그램, 인기 있는 목회자, 유행을 따르는 말 등, 우리의 지혜와 노력을 의지하는 것은 아닌가? 교회의 본질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우리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하고 선포하는 우리 공동체와 한국 교회로 변화되도록 기도하자. 그래서 참된 믿음과 성장으로 나아가는 6월이 되기를 기도하자.

 

 

▣ 영적 각성과 충만을 위한 기도

▶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구원을 날마다 더 깊이 묵상하고, 그 사랑을 충만히 누리는 서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소개하고, 각 공동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견고히 서서, 온전한 믿음의 공동체로 자라가도록 기도하자.

 

▶ 전체 기도

- 몇몇 교회가 예배당을 더 크게 건축하기 위해 성도들에게 자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게 했고, 결국 그 돈을 갚지 못해 교인들이 빚더미에 앉았다. 건물과 규모를 추구하는 모든 왜곡된 모습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 굴복하도록 기도하자. 눈에 보이는 화려함이나 편안함보다 복음의 진정성을 담아낸, 보화를 담은 질그릇으로서의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요즘 이단들의 전략이 다양해져간다. 드라마, 샌드아트, 벽화 봉사 등, 전방위적인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교회가 단지 이단을 향하여 방어벽을 치고 안전지대를 만드는 일에서 나아가, 성도들에게 바른 복음을 충분히 가르치고 이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선포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가장 강력한 무기인 진리의 말씀으로 이단을 막아서고 승리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묵상과 찬양

이 땅의 변화와 부흥을 위한 기도에 헌신하기를 결단하며 함께 부르자. - 우리 함께 기도해 -

 

 

▣ 지상 명령의 성취를 위한 기도

 

▶ 짝 기 도 : 두 사람이 만난다.

6월 한 달 동안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황을 나누고 기도하자. 그리고 지난 상반기 동안 맺은 전도의 열매가 있다면 나누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 그룹 기도 : 두 개의 짝기도 그룹이 만난다.

각 공동체의 여름 수양회와 선교 관련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이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전체 기도

-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 진행된다. 이 기도 운동에 전 세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참하여, 무슬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도로 담아내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사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전해지는 통로들을 더 많이 열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50여 년 동안 계속된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을 벌이고 있는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이 마약 밀매 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합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참된 평화와 회복이 콜롬비아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하며, 더 이상의 마약 밀매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자. 콜롬비아 교회와 사역자들, 선교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와 은혜가 더욱 충만히 임하기를 간구하자.

 

▶ 묵상과 찬양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해지는 일을 소망하며 부르자. - 세상 모든 민족이 -

 

▣ 나눔

오늘 기도합주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자!

 

 

▣ 마무리

서로 악수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갑니다!”라고 인사하자.

 

 

 

■ 기도합주회 Ⅱ(ACT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2장 6~9절」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사건은 결국에 사라져버릴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피조물을 위한 희생과 섬김으로 낮아지신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하고 있다. 세상은 경제적 성공을 이루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다른 사람보다 높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그의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내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이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한다. 세월호 사건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떠들썩하다. 사건의 내막이 드러날수록, 그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추구하며 맹목적으로 세상의 지혜를 쫓아가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세상의 지혜를 따르던 삶을 회개하고, 희생과 섬김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한국 사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본곡

 

흠모·예배

-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아들을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를 드리자.

 

고백·자백

-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났지만, 여전히 탐욕으로 가득차서 세상에서의 성공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세상의 지혜를 따라 살아왔음을 회개하자.

- 한국사회의 병폐는 한국교회의 병폐이고, 한국교회의 병폐는 기독교인인 우리 자신의 병폐이다. 나 자신이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나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하여 낮아짐과 섬김의 삶을 살도록 간구하자.

 

감사

- 우리를 위해 그 아들을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 지혜로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자.

-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며, 또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실 하나님께 감사하자.

 

간구

- 세월호 사건과 북한 아파트 붕괴, 터키 탄광 붕괴 등 전 세계에서 계속 발생하는 사건들의 희생자 및 유가족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리스도인들이 고통 받는 이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기를 간구하자.

- 이 땅에 있는 모든 사회와 교회 내에서 규정과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져, 하나님의 지혜로 통치되는 건강한 사회와 교회가 되기를 간구하자.

 

종곡

여러 사건으로 인해 상처받은 전 세계와 한반도를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치유해 주시기를 소망하며 찬양하자.

-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

 

 

■ 기도합주회 III (4 R's) ■

 

▣ 말씀 및 개인기도 「고린도전서 2장 10~12절」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란 하나님을 아는 것이자, 그 분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다. 문제는 종종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을 알아가겠다며, 지식만 키우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점이다. 그러나 바울이 얘기한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는 그 분의 영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코 얻을 수 없다. 그렇기에 신령한 것,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일은 우리 노력에 대한 대가나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과 의를 드러내며 사는 지혜는, 겸손히 성령을 구하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것임을 다시금 기억하자. 날마다 골방에서, 또한 공동체와 함께 겸손히 주 앞에 나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할 것을 결단하자.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를 힘입어 부르심에 충성하며 사는 6월이 되길 기도하자.

 

 

▣ 본곡

 

▶ 감사와 찬양(Rejoice)

-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성령님을 기뻐하고 감사하자. 우리를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거하도록 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기도하자.

 

▶ 회개(Repent)

- 자신의 문제나 교회, 사회의 상황들을 스스로의 잣대로 판단하려 했던 교만함을 회개하고 우리 안에 내주하신 성령의 마음으로 분별하는 은혜를 구하자.

 

▶ 간구(Request)

-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성과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경제 성장과 이윤추구 일변도에서 벗어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더불어 사는 가치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되도록 기도하자. 교회가 먼저 사회적 변화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이 무엇인지 성령 안에서 고민하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기도하자.

- 지난 4월 나이지리아에서는 300여 명의 여학생들이 ‘보코하람’이라는 이슬람 무장단체에게 납치되는 일이 벌어졌다. 납치된 학생들은 16~18세의 어린 소녀들로 서구식 교육을 받았다는 이유로 범행의 대상이 되었다. 무고한 학생들이 무장단체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희생양이 되지 않고, 속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무장단체에 대해 무기력한 채 손쓰지 못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국제사회의 공조 속에서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방법으로 이 일에 개입하시고 역사하시기를 간구하자.

 

▶ 재헌신(Recommit)

세상의 지혜를 추구하지 않고 성령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며, 그 분의 마음으로 겸손히 살아가겠다는 고백을 주께 올려드리자.

 

 

종곡

성령의 충만과 은혜를 구하며 부르자. - 성령이 오셨네 -

 

 

 

■ 기도합주회 Ⅳ (ASK) ■

 

 

▣ 말씀 및 개인기도「고린도전서 2장 13~16절

하나님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혜롭고 아름다운 말이 아닌, 성령의 능력과 은혜를 따라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어왔음을 보게 된다. 이 세상과 여러 사건들을 판단할 때,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그분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기도하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해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영적으로 분별하는 성숙한 자가 되도록 기도하자. 자신과 공동체 가운데, 한국 교회와 열방에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기도하자.

 

 

▣ 구하고(Asking)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의 미련함을 따라갈 수 없다. 우리 앞에 있는 문제를 놓고, 나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자)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를 수 있도록 기도하자.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며, 성령 충만하여 영적인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찾고(Seeking)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분별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SNS가 발전함에 따라 거짓 정보들도 너무나 많다. 교회들이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되어 군복무가 의무이며, 이로 인한 부작용도 적지 않다. 이 나라의 군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복무 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안전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는 시간을 보내는 기간이 되도록 기도하자.

 

 

▣ 두드리라(Knocking)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안전 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자. 그동안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사건들 때문에, 고귀한 생명들이 다치고 희생되었다.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6월 말에는 학생단체들이 여름수련회를 진행한다. 캠퍼스 선교사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많은 대학생들이 이 수련회를 통해 도전받고 선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무엇보다 캠퍼스가 복음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열방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이 임하기를 기도하자. 그래서 더욱 열정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며,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겨레를 품은 기도 ■

 

▣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 한국 교회의 여름 행사들을 위해

한국 교회가 영적각성과 신앙회복을 위한 여름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준비되는 모든 일들이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준비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각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외치는 복음전파가 아니라, 각자의 처소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때 삶으로서의 복음이 전해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지식 위주의 말씀, 듣기 좋은 말씀이 아닌, 말씀에 순종하려는 결단이 한국 교회 안에 성령의 능력으로 일어나길 기도하자.

 

-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교회가 되도록

한국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영광을 이 땅에 반영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따라서 교회가 진정으로 행해야 하는 일은 이 땅의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사랑하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참 소망을 증거하는 일이다. 세상과 같은 방법으로 물질과 힘, 명예를 추구하던 모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며, 이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한국 사회를 위한 기도

- 끝없는 이념 논쟁

한국 사회가 분열되는 원인 중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이념논쟁’ 내지는 ‘색깔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이념논쟁의 틀로 여러 사건들과 그에 따른 반응들을 해석해왔고, 이번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도 소위 ‘종북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와 방송, 그리고 SNS를 통해서 이러한 이념논쟁은 지속되었고 확대되었다. 그러나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그에게 특정한 딱지를 붙이고 매도하는 일은 성숙한 사회와 구성원의 모습은 아니다. 한국 사회가 이념의 갈등을 넘어서, 참된 연합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도록 기도하자. 비난이나 조롱, 거짓말들로 싸우며 갈등을 키우려는 모든 시도들이 그쳐지고, 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수명이 끝난 고리 원전의 사용 연장, 대안을 찾도록

이미 수명을 다한 고리원전이 10년 더 연장 운행되도록 결정되었다. 지방 선거에 임하는 여러 후보들도 여-야 할 것 없이 고리 원전 사용 연장의 위험에 대해 언급했다. 이렇게 고리 원전을 연장 사용하는 것은, 당장의 경제적 효과를 위한 것이지만 원전 사고가 안고 있는 피해와 위험성은 그 모든 경제적 효과를 덮고도 남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크다. 하나님께서 정부와 국민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경제적 이익과 편의를 위해서, 위험과 경고를 등한시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고리원전의 안전에 대한 감시와 연구, 대책을 마련하는 한국 사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 캠퍼스를 위한 기도

❇ 앞으로 선교한국 회원단체인 11개 학생선교단체들(CAM, CCC, CMF, DFC, ESF, IVF, JDM, JOY, NAVIGATORS, SFC, YWAM)을 위해 매달 한 단체씩 기도합니다.

- CMF 한국누가회를 위한 기도

한국누가회(CMF)는 의료사회에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의료인과 예비의료인으로 구성된 복음적인 초교파적 신앙운동체입니다. ‘한국 누가회 선교부’는 의료사역을 통해 타문화권에 복음을 전하는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인 의료선교 공동체입니다.

1. 다가오는 여름 2개의 단기팀(몽골/키르기즈스탄)을 통해서 그 땅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돌아오기를 간구합니다.

2. 올해로 2회째 시행하고 있는 선교훈련학교(천국의 상속자들)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있는, 준비되고 훈련된 지체들이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3.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구원과 치유를 선포하고 있는 50여 가정의 선교사님들이 영육 간에 강건함을 입고, 담대하게 부르신 소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4. 다양한 사역과 부르심 속에 있는 선교부 임원과 이사, 간사들이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 방학을 맞이하는 캠퍼스

6월이 되면 각 캠퍼스들은 1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와 레포트로 분주한 시기를 보내고, 곧바로 방학을 맞이하게 된다. 청년 대학생들이 정직하게 시험과 과제에 임하도록 기도하고, 방학 기간 동안 가치 있는 많은 일들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또한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여름 수련회와 캠프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기도하자.

 

 

▣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 남북 당국 간 관계가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너무 오랫동안 남과 북의 관계가 막혀있다. 서로 협력하여 평화와 화해를 진전시킨 경험 없이 갈등을 반복하고 있으며, 해결이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의 ‘드레스덴 통일구상’은 북한이 부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그 여파로 북한은 인도적 대북지원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국 간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면 민간의 대북 활동도 함께 침체하는 전형적인 형국이다. 우리 정부가 앞으로 갈등을 줄이고 협력을 늘려나가는 대전환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앞으로는 어떠한 능력을 가진 정부로 변화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고, 정치적 판단력과 능력을 가진 시민이 되기를 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남과 북의 관계 회복이 일어나도록,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와 시민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 남북 간 협력의 욕구와 필요

하나의 공동체는 상호 협력을 실현함으로써 보람과 소속감을 느낀다. 남북은 그러한 기억을 충분히 갖고 있지 못하지만, 특별히 큰 재난이 닥치면 ‘협력’이 없다는 것을 더더욱 절감하게 된다. 4월 16일 세월호 참사에 대해 북측은 위로와 애도를 표하는 전문을 보내왔고, 5월 13일 평양 아파트 붕괴에 대해서 대한적십자사가 위로 전통문을 보냈다. 남북에서 일어난 사건 모두 대외적으로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만약 남북 간 협력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협력체를 다시 이뤄야 할 필요성을 확인하고, 고통 중에도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었을 것이다. 남북 접경 지역의 전염병이나 조류인플루엔자, 수자원관리 등의 문제는 ‘분단’될 수 없다. 남북한이 큰 재난이 닥치기 전에 협력의 관계를 회복하고, 회복의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미움과 단절에서 비롯되는 불행을 피하는 지혜로운 세대가 되기를 기도하자.

 

 

 

■ 세계를 품은 기도 ■

 

인도의 달리트(불가촉천민)들을 위한 기도

인도의 도시에서는 카스트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헌법은 카스트 차별 대우를 금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적절히 차별 철폐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시골 지역을 비롯한 인도의 곳곳에서는 여전히 뿌리 깊게 내려온 카스트 차별이 지속되고 있다. 그 중 달리트는 카스트 계급 중에서 가장 낮은 계급인 불가촉천민으로, 인도의 인구 중 16.2%인 1억 6천만 명을 차지하고 있다. 달리트 중에서도 인분과 동물의 사체를 처리하는 일을 하는 “발미키”가 있는데, 이 직업은 2013년 법에 의해 사라졌지만, 실제로 인도 전역에 130만 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95%는 여자이다.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달리트들에게 구타, 괴롭힘, 심지어는 성폭행까지 자행되고 있다는 사례보고서가 있다. 인도 정부가 카스트 제도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달리트가 당하는 폭력, 박해, 억압을 철폐하고, 달리트들이 더 이상 차별을 받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기도하자. 인도 교회들이 카스트 제도에 따라 이들을 차별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로 이들을 존귀하게 대하고, 복음으로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이들을 향한 선교사역들이 복음 전도와 함께 인권, 개발, 교육, 경제력 강화, 공동체의 변화로까지 확대되도록 기도하자.

 

 

알제리의 청년들을 위한 기도

알제리는 전체 인구 3천 8백만 명 중에서 65~70%가 30세 이하 청년이다. 그러나 이들은 교육 기회의 불균형, 무능한 정부, 가난, 높은 실업률로 인해 좌절과 무기력에 사로잡혀 있으며, 자유와 더 나은 삶을 위해 불법으로 유럽으로 이주하려고 한다. 정부는 청년 고용에 매우 무관심하며, 여성들은 83%가 공식적으로 구직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통계상 실제로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은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알제리 기독교인의 대부분은 청년 세대에 속하지만, 이슬람 국가로서 전 국민 대부분이 복음을 접하지 못했다. 정부가 청년들의 실업에 관심을 가지고 바른 대책을 마련하도록, 그리고 서로 간의 신뢰가 회복되길 기도하자. 알제리의 청년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삶에 소망을 갖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자. 알제리 그리스도인들이 활발히 복음을 증거하여 다음 세대를 일으킬 수 있도록 기도하자.

 

 

베트남을 위한 기도

베트남 언론은 베트남 전역에서 홍역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3개월 사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50개 도시와 성에서 2,492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하노이와 호찌민과 같은 대도시 지역에도 홍역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예방의학총국은 이번 홍역으로 최소한 25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며, 이들 사망자의 약 28%는 생후 9개월 미만의 영아들로 대부분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올해 들어 저온 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홍역이 예년과 달리 급속히 확산한 것 같다며 백신 접종 등 적극적인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역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실효성 있는 방역으로 홍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백신이 적절히 공급되어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예방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베트남을 보호하여 주시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온전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하자.

 

제주 중국인 사역을 위한 기도

최근 중국인 관광객으로 한반도는 들썩이고 있다. 제주도는 지각변동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국인들의 발걸음이 많아졌다. 최근 3년, 제주의 땅값이 폭등하고, 제주도민이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비행기 좌석이 매진되고 있다. 이제 제주도는 중국인들에게 좋은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중국인에게는 비자도 없다. 올 들어 3월말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이 33만 5천 명인데 비해, 일본인 관광객은 만 8천 명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에 비해 81%나 증가했다고 한다. <중국을 주께로> 제주에 찾아온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회들이 힘과 마음을 모아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그래서 즐거움을 찾아 제주도에 방문한 중국인들이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가지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그들의 지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일들이 많아지도록 기도하자.

 

 

베네수엘라의 정국 안정을 위한 기도

세계 최대 부호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4월 28일 중국 기업가들에게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빌 게이츠는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3면에 ‘가난한 사람을 위한 투자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제목으로 기고문을 실었다. 그는 “중국에는 성공한 기업가와 재계 인사들이 매우 많다”면서, “나는 더 많은 의식 있는 인사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중국과 세계 빈곤층의 생활 개선에 사용하기를 희망하며, 그들을 위해 해결 방안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중국 기업가와 부유층이 더 많은 기부와 자선 활동에 나서, 절대 빈곤층의 꾸준한 감소를 목격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특별히 이러한 일에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생명력을 증거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중국의 부호들이 자신의 돈을 가치 있게 사용하며, 이를 통하여 물질만능주의가 점차 무너지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중국이 세계 빈곤문제 해결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영국에서 교사 5명 중 1명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SNS를 통해서 비방과 성적 모욕, 폭언을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각종 모욕과 사진, 비디오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사들을 공격했으며, 이러한 인터넷 폭력을 당한 교사들은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정신과 상담을 받는 등, 많은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교권을 무너뜨리는 일인 동시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일임에 틀림없다. 영국에 자리 잡은 이러한 악한 문화가 근절될 수 있도록, 영국 정부와 교육 당국에 하나님의 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하자. 다른 이를 함부로 비판하고 공격하여 자신의 만족을 찾는 행위들이 얼마나 미성숙하고 부끄러운 일인지 깨닫게 되도록 기도하자.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비난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이들, 그럼에도 그들을 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가 영국 사회와 청소년들 가운데 부어지기를 기도하자.

 

 

❇ 선교한국 회원단체 중, 매달 2개의 해외 파송 단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병이어선교회를 위한 기도

1986년 창립된 오병이어선교회는 식품영양관련 전공자들을 선교에 동원, 훈련하여 식품, 영양의 상대적 저개발지역인 Yellow Window 지역의 총제척 선교전략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1. 사역자를 위해 국내 사역자들과 해외 선교사들이 자신의 부르심과 사명을 굳건히 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영적, 정신적, 육체적 강건함을 허락하시며 날마다 기쁨과 소망으로 사역하게 하시며, 각자 겸손과 사랑을 겸비하는 자로 공동체의 연합을 이루도록

2. 헌신자와 후원자를 위해 오병이어 캠퍼스와 직장부 활동 등을 통해 부르심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자들이 세워지며, 함께 하는 후원자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재정으로 더욱 채워주시도록

3. 사역을 위해 전문인 사역(보건영양, 생명의 빵, 학교급식, 비즈니스 선교), 복음 사역(제자양육, 교회개척), 동원, 훈련 사역을 통해 Yellow Window의 전인적 회복을 이루며, 사역별 재정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소서.

 

바울선교회를 위한 기도

바울선교회는 세계선교완성을 위해 1986년 전주 안디옥 교회를 중심으로 세계선교에 관심 있는 교회들이 연합하여 세운 복음적이고 초교파적이며 국제적인 선교단체입니다.

1. 90개국에 나가있는 411명의 선교사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의 사역을 힘 있게 감당하게 하소서.

2. 6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바미준(바울선교회 미래 준비위원회) 선교전략회의 가운데 지혜를 주시고, 기름 부어 주옵소서.

3. 내년에 국내에서 열리게 될 전체 선교사 수련회가 주안에서 잘 준비되어지도록.

 

 

■ 2014 대회를 위한 기도 ■

 

1. 홍보

- 5월 26일 1차 등록을 마쳤으며, 2차 등록이 진행 중이다. 선교에 마음을 둔 이들이 최종 결정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선교한국 2014 대회에 꼭 와야할 이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참가 대상자들이 등록을 미루지 않고 기쁨으로 신청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이미 등록한 이들에게 대회참석에 필요한 재정이 잘 채워지도록 기도하자. 여러 가지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대회 참석을 갈등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2. 강사

- 대회에 참여하는 강사들이 참가자들과 나눌 내용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이들에게 시대적 안목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성경강해를 맡은 C.오데데 목사와 김철수 선교사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고, 역동적인 성경강해가 선포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그 입술을 주장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통역자로 결정된 김종호 목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그 입술에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주제 강의 강사들이 이 시대의 복음전파의 현황과 필요들, 전략, 시대에 필요한 헌신에 대해 잘 강조하고 참가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강사들이 대회를 기대하며 준비하도록 기도하자.

- 오전집회에서 부어질 은혜의 메시지들을 담당한 오전집회 강사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있도록 기도하자. 매일 아침마다 강사들을 통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하자.

 

3. 마무리 준비

- DFC 준비위원회 스탭들의 안목과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단체 내부의 업무와 대회업무를 효율적으로 조정하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준비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지원과 정보들이 이들에게 잘 공급되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찬양하도록 기도하자.

- 사무국 사역자들이 대회를 전심으로 섬기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에 증인이 되도록 기도하자. 대회 준비로 육신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자. 대회의 세밀한 부분까지도 빈틈없이 잘 보고, 준비위원회와 함께 섬김이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4. 후원

- 대회후원금이 채워지도록 기도하자. 모자람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하자.

 

5.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선교한국 2014 대회

“함께” 라는 주제 아래 모이는 청년 대학생들 가운데 드려지는 예배와 메시지, 그리고 역동적인 선교사역의 기회들과 깊이 있는 헌신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참가자들에게 삶의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제시되는 대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대회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으시도록 기도하자. 참여한 이들이 속한 공동체에서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섬기고, 선한 영향을 주며 한국교회 부흥의 불쏘시개로 사용되도록 기도하자. 선교한국 2014 대회에 참가한 이들이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온 땅 모든 족속 가운데 복음을 선포하는 (마태복음 24:14) 거룩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 선교한국 2014 대회의 기도 ■

 

온 우주,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모든 능력과 주권으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하나님께 반역하여 범죄한 우리를 위해 놀라운 구원계획을 작정하셨고, 이를 온전히 이루신 성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찬양합니다.

빛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어두움을 밝히시고,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소식을 전파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며 죽인 우리를 위해 대속제물이 되사 친히 자기 몸을 드리심으로, 구원으로 나아갈 새로운 살 길을 열어주신 성자 예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구원의 보증으로 임하시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모든 구원 사역을 확증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과 소망을 주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찬양합니다.

놀라운 구원을 받은 우리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라 약속하신 말씀을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과 방향으로 삼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기심과 탐욕, 교만과 세속적 가치관들로 얼룩진 교회의 모습을 통회하며 주님께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보다 자신만을 위해,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따랐던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모습을 통하여 주님의 제자 됨을 이 세상에 드러내기보다 분열과 반목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린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영광의 주 하나님, 이번 선교한국 2014 대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우리 가운데 놀라운 부흥과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족속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광의 날을 위한 우리의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를 이 영광스러운 선교의 자리로 부르셔서,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거룩한 목적 아래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주님의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우리만 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전 세계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감당하며, 열방의 연합을 이루어가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교회 공동체가 세상 속으로 보내심 받았음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선포하며 모든 문화와 사회, 열방이 하나님께 예배하게 되는 영광스러운 날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하나님, 선교한국 2014 대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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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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